K-Classic News 기자 | 거창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의 참여 서점을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한마음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 가운데 이용자가 읽고 싶은 책을 지역서점에서 빠르게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5월부터 시행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희망도서 처리 기간은 기존 30~60일에서 3~14일 이내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용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서점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어 독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용자의 서점 방문이 늘어나면서 지역서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참여서점 확대에 따라 기존 덕유문고, 책방소문에 이어 거창읍에 있는 홍익서적이 새롭게 참여하게 되어, 군민들은 총 3개 지역서점 가운데 편리한 곳을 선택해 희망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은 한마음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안내 문자를
K-Classic News 기자 | 해운대구는 7월 15일 송정동 어린이작은도서관에 만화 전용 코너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화코너에는 인기 웹툰과 국내외 명작만화를 아우르는 22종 335권의 도서가 비치됐다. 도서 선정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작품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드라마·영화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작품과 각종 만화상 수상작이 두루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사랑받은 강풀 작가의 '무빙', '조명가게' 등 무빙 시리즈를 비롯해, 창극 소재로 주목받은 '정년이', 스포츠 만화의 명작 '슬램덩크'와 '하이큐!!',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도라에몽'과 '포켓몬스터' 등이 서가를 채웠다. 이 외에도 '신과 함께', '유미의 세포들', '나 혼자만 레벨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는 만화가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매체인 만큼, 이번 만화코너 조성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만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즐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할로코드’를 오는 8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딩 전문 강사인 홍혜은 씨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기본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코딩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엘이디(LED) 취침등 제작, 랜(LAN) 통신기 코딩, 스마트 홈 음성인식 안전장치 만들기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하게 된다.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초등학생 3~4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동양철학의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만나는 야간 인문교양 강연 '잘 살아간다는 것의 철학'을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문·철’ 프로그램의 철학 편으로, 『논어』, 『노자』, 『장자』를 통해 동양철학의 지혜와 현대적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 김시천 교수가 진행하며, 고전이 전하는 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연은 김포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산도서관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 삼산도서관은 22일부터 성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식구대로 살아보니’ 참여자를 모집한다. 삼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19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 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식구대로 살아보니’는 ‘함께 먹는 식탁’이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매개로 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과거 한솥밥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던 삶의 방식은 개인주의가 심화하면서 그 자리를 무관심에 내주었다. 이제 각자도생의 정서는 단순한 생활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공동체의 결을 서서히 지워온 시대의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 흐름을 거슬러 함께 밥을 짓고 나누는 일상의 행위로부터 '공존동생(共存同生)'의 감각을 되살리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사회를 이해하고, 비빔밥을 함께 만들며 공동체를 경험하고, 이웃을 초대해 식탁을 손수 차리는 과정을
K-Classic News 기자 | 산청군은 ‘제12회 산청·함양사건 전국 청소년 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청·함양사건 제75주년을 맞아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주제는 산청·함양사건의 진실 및 역사적 상처와 치유, 화해의 정신, 평화인권 및 명예회복 등 인류 평화와 생명 존중, 상생의 가치를 드높이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운문(시)은 A4용지 2장 이내, 산문(수필)은 A4용지 3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운문, 산문 부문 모두에 응모 가능하지만 시상은 1개 부문만 이뤄진다. 전국 초중고 연령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서와 출품작은 이메일이나 우편(산청군 금서면 화계오봉로 530,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우수성·독창성·창의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부문별로 대상 1편(70만원), 최우수 2편(각 50만원), 우수 3편(각 30만원), 장려 4편(각 10만원
K-Classic News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 공연 ‘은하수극장’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한국남동발전 후원으로 추진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키우고 아동 스스로의 권리의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 85명 등이 참석한 공연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은 사랑받고 행복해야 해요’를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공연과 아동학대 예방 매직 풍선쇼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공연과 더불어 그림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이어져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번 공연을 함께 준비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산청군을 비롯해 7개 시군을 관할하며 학대피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청군은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7개소에서 '2026 중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성인,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운영 프로그램은 ▲은행선화동 작은도서관 ‘이야기를 펼치다:리싸이클링 팝업북' ▲대사동 작은도서관‘오감으로 읽는 우리이야기' ▲석교동 작은도서관 ‘책과 글씨가 만나는 시간' ▲짝꿍마을 어린이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꿈 찾기' ▲성락 작은도서관 ‘그림책 놀이터' ▲글읽는토끼 작은도서관 ‘詩와 향연' ▲한국효문화진흥원 효작은도서관 ‘북(Book)스태킹 챌린지' 등 총 7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회차별 소규모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독서와 체험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고객상담콜센터 상담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민원서비스 실천을 위한 행동강령 400회 기념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선포식은 상담사들이 매주 화요일 아침 시민 중심 상담 서비스를 다짐하며 이어온 행동강령 제창이 400회를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그동안 실천해 온 상담 원칙을 되새기고, 시민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행동강령에는 시민의 관점에서 경청하고 공감하는 상담을 실천하며, 정확한 상담을 위해 업무를 꾸준히 숙지하고,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부천시 관계자는 “400회라는 기록은 시민에게 더 나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사들이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콜센터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상담 창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상담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고객상담콜센터는 전화와 문자 상담을 비롯해 챗봇, 1:1 실시간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립수주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8월 9일 수주도서관 다목적실 2에서 가족 공연 ‘꼬마 게 이야기’를 운영한다. ‘꼬마 게 이야기’는 화가 이중섭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창작극으로, 제주 바닷가에서 그림을 그리던 화가와 꼬마 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남과 이별, 그리움의 의미를 담았으며, 어린이가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배우의 연기와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지는 소규모 공연으로 진행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최소화해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공연 전후에는 노래를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발달장애 아동을 배려한 ‘릴랙스드 퍼포먼스(Relaxed Performance)’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중 발생하는 움직임이나 소리에 제약을 두지 않는 공연 방식으로, 공연장 환경이 낯선 유아와 발달장애 아동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7팀이며, 7월 28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