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위원회는 1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연회장에서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영두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김해도예협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축제추진위원회와 자문단, 전문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추진위원 위촉에 이어 올해 축제의 개요와 추진 방향, 행사장 구성,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등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보고회 이후에는 올해 새롭게 축제가 열리는 롯데가든파크 일원을 둘러보며 행사장 배치와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롯데가든파크(롯데아울렛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축제가 열렸던 진례면에서 대규모 관광유통단지인 롯데가든파크 일원으로 개최 장소를 옮긴 것이다. 올해 축제는 ‘도심 속 분청, 도자기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풍부한 새로운 개최지의 장점을 살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김해 분청도자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K-Classic News 기자 | 논산문화원은 지난 11일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열린 '2026 실버문화페스티벌' 어르신 문화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논산문화원 소속 어르신 20여 명으로 구성된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팀은 자작시를 활용한 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추진하는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문화원과 복지관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도 어르신 문화활동 우수사례로 16개 기관·단체에 선정돼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선정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5명이 콘텐츠의 완성도, 창의성과 독창성, 구성과 연출, 노년의 삶에 대한 진정성 있는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논산문화원은 지난 5월부터 권선옥 시인의 지도 아래 시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신은겸 시낭송가의 낭송 수업을 통해 시를 표현하는 방법을
K-Classic News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예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기 위해 횡성예총 임원진과 함께하는 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1년 9월 횡성예총이 공식 설립된 이후 최초로 진행된 뜻깊은 자리로, 5개 협회(국악, 문인, 미술, 음악, 연예인) 소속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별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교육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책에 반영해 군민 모
K-Classic News 기자 | 포항시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친구’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홍보회를 열었다. 포항시는 12일 시청 솔라갤러리에서 ‘영일만친구 브랜드 인증기업 제품 홍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포항 농산업 현장맞춤형 제품고도화 사업’을 통해 제품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둔 영일만친구 인증기업 6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제품과 브랜드 특성에 맞춘 디자인 개선, 홍보·마케팅 체계 구축, 신제품 개발 등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였다. ㈜자연스레는 공동 브랜드 개발과 패키지·홍보물 디자인을, 주효실의 앙금스토리는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송정영농조합법인과 ㈜윤선애선인장은 신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해맞이빵은 브랜드 고도화와 홍보·마케팅 체계를 구축했다. 흥해라이팝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저도수 막걸리를 개발했다. 이날 행사는 영일만친구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 보고에 이어 주요 내빈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부스별 제품 시식 및 품평회 순으로 진행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북구 구포시장 야외데크에서 영화와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문화행사가 열려 관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부산 북구는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구포시장 야외데크에서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BIFF Everywher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동네방네비프를 통해 일상 속 공간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구청의 후원과 구포시장 상인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영화 상영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첫날인 9일에는 영화 상영에 앞서 관객 참여형 연극'구포 한끼, 그리고 건배'를 선보였다.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연극은 현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이어 영화 '사람과 고기' 상영했고, 10일에는 보이는 라디오가 관객들을 맞았다. 신청곡을 들려주고 진행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 관객들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지며 영화'바람이 전하는 말'상영으로 이틀간의 행사를 마무리했
K-Classic News 기자 |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 작가 재니(최재은)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북구 새물갤러리에서 개인전 '반짝임의 형상'을 개최한다. 재니는 2024년부터 ‘반짝임’을 사람마다 지닌 고유한 내면의 가치와 본질을 상징하는 언어로 삼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이나 외적인 빛이 아닌, 각자의 마음속에 존재하지만 쉽게 인식하지 못했던 가치와 감정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 '반짝임의 형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가치가 하나의 이미지와 형상을 갖게 되는 과정에 집중한 전시다. 작가는 사람들의 기억과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감정, 스스로에게 중요하게 작용하는 내면의 가치를 자신의 시각언어로 재구성해 회화 작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전 작업에서 관람객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다뤘던 ‘반짝임’의 개념을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 중심의 작업으로 확장했다. 서로 다른 형태와 상징으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내면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n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북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8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후보자를 오는 10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북구 문화예술인상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북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문화 진흥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이다. 선정 인원은 3명 이내로,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정 인원이 조정될 수 있다. 추천 접수 기간은 10월 21일까지이며, 북구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등기우편은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개요서, 신상명세서, 포상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문화예술 활동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관련 서식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K-Classic News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야외공연장에서 '2026 하이스토리경북 특화관광프로그램 ‘신화랑풍류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공연과 체험,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청도의 역사·문화자원인 화랑정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무대에서는 청도금천금빛풍물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힙합댄스,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가족, 친구, 연인 등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화랑정신인 ‘세속오계(世俗五戒)’를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5종의
K-Classic News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한글날인 지난 9일 제11회 독후화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책을 열고, 우리말을 품다: 그림으로 피어나는 한글사랑’을 주제로 했다. 지역 어린이, 가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부 어린이부터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 200여 점이 출품됐다. 훈민정음 책갈피 만들기, 반짝반짝 책 속 보물찾기, 한글 예술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광산구 장덕도서관은 총 65명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은 22일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시된다. 수상작은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장덕도서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전시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독후화그리기 대회는 장덕도서관의 고유한 책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응원하는 장을 지속해서 열겠다”라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지난 10월 8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와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연주회’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영산강 물들락(樂)’에는 한전KDN, 사학연금, 우정정보관리원과 기관연합 등 총 4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기관연합팀은 한전KPS와 우정정보관리원, 사학연금,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팀을 꾸려 기관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각 기관 임직원들은 평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밴드와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과 즐거움을 나눴고 관객들도 익숙한 음악과 흥겨운 무대에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번 콘서트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취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