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백석)와 호남사랑장학회가 지난 22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을 찾아 법정 견학 및 재판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협회 회원들과 지역 봉사 단체, 청소년들에게 법원의 역할과 재판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견학에는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백석 회장을 비롯해 서구 박정선 지부장, 북구 이애란 지부장, 광산구 백순영 지부장이 참석했다. 또한 호남사랑장학회 회원들과 물드림봉사단 양은하 단장, 김세정 사무국장, 대전삼육초등학교 4학년 김도영 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광산구 지부는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월 5회 이상 ‘청춘을 돌려드리는 염색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견학 프로그램은 심혜란 행정관의 안내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첫 일정으로 법원 4층 민사법정을 찾아 실제 민사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을 참관했다. 재판 진행 중 담당 판사는 참관단에게 질
K-Classic News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2026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 '2026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은 예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작공간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4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며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다. 가구 소득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하며, 공고일 이전 연·월세 임대차 계약을 완료하고 실제 창작공간을 임차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8월 말 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14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제주예술인복지센터'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본격화한다. 제주예술인복지센터는 예술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K-Classic News 기자 | 충북아쿠아리움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북아쿠아리움 썸머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특별전과 체험, 공연,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충북을 찾는 관광객과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메인수조 '제2회 은어 특별전'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백일홍 꽃멍존' 운영 ▲주말 피딩쇼 및 마술공연 ▲수산가공품 홍보부스 운영 등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쿠아리움 1층 메인수조에서는 청정 지표종인 은어 수천 마리가 떼를 지어 유영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제2회 은어 특별전’이 진행된다. 은어 특유의 군집행동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여름철 대표 볼거리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메기와 향어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과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가득한 '백일홍 꽃멍존'도 상시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산시는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이에 해당하는 연령(2008년~2013년생)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연극단(동아리)이다. 참가신청은 8월 20일 16시까지 접수하며, 모집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상은 양산시장상과 부상으로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체상으로는 대상 1팀(500만원), 최우수상 1팀(200만원), 우수상 2팀(각 100만원), 장려상 6팀(60만원)을 선정한다. 개인상(최우수주연상 2명, 최우수조연상 2명, 최우수연출상 2명, 최우수각본상 2명)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한 활동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과 함께 상금 10만원을 수여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한편, 전국의 청소년들이 문화콘텐츠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양산시에
K-Classic News 기자 |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 모든예술31 화성' 선정작, 정성원 작가의 개인전 'Reunion 관념적 조우' 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기억과 시간, 그리고 희망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환상적인 풍경 속에 담아낸 신작들과 연결성 있는 구작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Reunion 관념적 조우'는 단순한 재회의 의미를 넘어, 삶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정과 기억, 그리고 이상적인 세계와 다시 마주하는 경험을 의미한다. 정성원 작가는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화면을 통해 인간과 자연, 동물과 건축, 과거와 미래를 하나의 공간 안에 연결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성, 북극의 풍경, 달, 동물 청화백자 등 서로 다른 상징들은 현실에서는 공존하기 어려운 장면을 이루며 관람객에게 이상향(Utopia)과 치유의 공간을 제안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기억을 지나, 다시 희망을 만나는 풍경'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작품을 구성했다. 화면 속 풍경은 특정 장소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을 초청해 ‘7월 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Romance:현으로 그리는 낭만’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대표 클래식 실내악단인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피아니스트 임현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섬세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비탈리의 ‘샤콘느’를 비롯해 드보르자크, 사라사테, 브루흐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명작들을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들려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여름 밤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현악 선율을 통해 일상 속 감동과 마음의 여유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의 교육·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관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7월 말부터 8월까지 풍성한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 역량을 키우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분야 37개와 전시·체험 분야 23개 등 총 60개 다. 어린이·청소년 853명과 성인 및 전 연령 대상 1,162명 등 총 2,0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는 IT 강좌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인문·독서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IT 강좌로는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유학교 AI로 뚝딱 영화 만들기 △세상의 변화를 읽는 미래 트렌드 AI 교실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의 기초 학습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문해력을 키워주는 △북적북적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퇴계원도서관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군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어린이 독서 지원 사업이다. 독서 코칭 전문 강사가 단계별 독서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과 이해력, 사고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책 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주제로 초등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운영된다. 교육은 책 속 핵심문장을 찾고, 사실과 생각의 구분을 통해 이해력을 키우는 독서코칭 활동으로 이뤄진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토론하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독서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이성혁 어린이가 1,000권 읽기를 완주하며 124번째 완독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성혁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꾸준히 책 읽기를 이어오며 세천책 완독의 목표를 달성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성혁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의 『엉뚱한 치약』, 『엉뚱한 크레파스』, 『엉뚱한 샴푸』 시리즈를 꼽았다. 이성혁 어린이는 “치약을 사용했을 뿐인데 얼굴이 자꾸 바뀌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조금 무서웠어요. 실제로는 얼굴이 바뀌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모는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어 시작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독해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처음에는 아빠가 읽어주던 책을 이제는 아이가 스스로 읽는 모습을 보며 세천책을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단계적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여름방학 기간 제주를 방문한 미국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K콘텐츠 속 제주문화를 알리기 위한 ‘제주문화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클래스에 참가한 미국인 학생들은 제주대학교 글로컬사업인 ‘글로벌 썸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약 2주간 제주에 머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운다. 행사 첫날인 21일 참가자들은 해녀 물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제주해녀박물관 상설전시실을 관람하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의 가치를 탐구했다. 한 참가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해녀를 처음 접했는데, 제주에서 직접 물질을 체험하고 유산적 가치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해녀들의 강인함과 위대함을 깊이 새기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제주대학교 박물관 인다홀에서 전통연희 공연 관람과 함께 제주민요 배우기, 사물악기·상모·버나 체험, 강강술래 등 한국의 전통 율동과 국악을 직접 몸으로 배우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됐다. 제주도는 제주대학교와 협력해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