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Artist in Andong)’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 예술인이 상호 협력해 공연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3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브라스 앙상블 특유의 화려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전달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비보브라스’는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브라스 앙상블로,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재즈, 대중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다. 탄탄한 연주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바탕으로 브라스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K-Classic News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 금천 청소년 축제(G-Youth Grow Festival)’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금천구 청소년 리더 연합 ‘자치발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앞선 지난 3월 28일 금천구 청소년들이 모여 ‘자치기구가 모여 스스로 빛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 리더 연합 자치발광의 시작을 알리고 금천구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지역 청소년들은 이번 행사 기획부터 직접 참여해 ‘부루마불 축제 콘셉트’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로 떠나는 청소년 시대여행을 이끈다. 이와 함께 금천구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소속 금천청소년문화의집,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시립금천청소년센터 등 8개 청소년 유관기관이 협력해 축제를 운영한다. 우선 16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통해 축제가 시작된다. 특히 청소년 대표 7인이 개막 퍼포먼스인 ‘부루마불 주사위 굴리기’를 선보이며 2026 금천 청소년 축제 시대여행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금천구청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그
K-Classic News 기자 | 구로구가 오는 5월 23일 고척근린공원에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8회 구로구 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로구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화합의 빛으로, 함께 여는 구로’를 주제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3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된 ‘구구단 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모범 내·외국인 주민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러시아와 필리핀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먼저 체험 부스에서는 △만국기 팔찌 만들기 △각국의 전통 모자 꾸미기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체험 △AI 포토부스 △세계 전통의상 키링 만들기 △글라스아트 세계체험 △세계
K-Classic News 기자 | 종로구가 오는 5월 15일부터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에서 특별전 '향, 산수를 물들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노수미술관 개관 12주년 기념전 '산수·격물'을 향기작가 한서형의 조향 작업으로 재해석한 전시다. 전시를 위해 미술관 에디션 향 ‘다향(茶香)’과 ‘묵향(墨香)’도 새롭게 개발했다. ‘다향’은 미술관의 거실 공간이자 박노수 화백의 정서가 담긴 장소인 ‘다천서옥(茶泉書屋)’의 분위기를 담아낸 향이다. ‘묵향’은 한국화의 근간인 묵의 깊고 은은한 정취를 향으로 표현했다 관람객은 미술관 곳곳에 설치된 11점의 ‘향물(香物)’을 통해 박노수 화백 작품 속 산수의 정취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박노수 화백의 대표작 '수변'(1992)을 비롯한 산수화·화조화 작품 20여 점과 고가구, 영상, 스케치 자료 등도 함께 선보인다. 개막일인 15일에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인 ‘스페셜 도슨트 투어’도 진행한다.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하며 한서형 작가가 직접 전시 기획 의도와 조향 과정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할
K-Classic News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천 일대에서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5.45㎞ 장미터널과 232종 32만 주의 장미가 어우러지는 서울 대표 꽃 축제다. 축제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묵동교~겸재교) 일대와 중랑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5월 15일 장미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3일간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그랑로즈 페스티벌’이 열려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23일에는 면목체육공원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개최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축제 개막일인 15일에는 장미축제의 시작을 구민과 함께 축하하고 안전한 축제를 기원하기 위한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중랑구민 걷기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랑구체육회와 지역 내 종교단체인 중랑구교구협의회, 중랑구사암연합회, 천주교서울제7지구가 공동 주관하며 우리은행이 후원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11
K-Classic News 기자 | 양천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3일 해누리타운과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 일대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6월 5일로,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된 날이다. 우리나라는1996년 ‘환경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구는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주민 참여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기후동행시대, 매일매일 초록하게!’를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기후프레스크 워크숍 ▲환경지킴 프로젝트 ▲기후환경 놀이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추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기후프레스크(Climate Fresk)’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워크숍으로, 기후 관련 카드를 활용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며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1장의
K-Classic News 기자 |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유럽택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포르투갈 포르투현 곤도마르(Gondomar)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유럽 내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충주시와 곤도마르시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충주시와 곤도마르시는 대회 전반에 걸쳐 행정·재정 지원에 나서며 한국택견협회와 함께 국제 무예 교류 협력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포르투갈을 비롯해 폴란드,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알바니아, 브라질 등 7개국에서 선수단 15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택견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본때뵈기’를 비롯해 실전 종목인 ‘대걸이’와 ‘맞서기’ 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택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16일 열리며, 곤도마르시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충주시 및 한국택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특히 개막 공연으로는 K-팝 댄스팀의 공연이 진행될 진행될 예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진천종박물관은 오는 5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특별전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진천군과 국립청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국보순회전의 일환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국보순회전은 진천을 시작으로 영암, 의령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첫 번째 개최지인 진천종박물관에서는 ‘푸른빛에 담긴 품위와 권위, 왕실 청화백자’를 주제로 조선시대 청화백자 5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에는 보물 지정 유산이 포함돼 있으며, 조선 왕실의 품격과 미감을 보여주는 청화백자의 아름다움을 기획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청화백자는 푸른 안료로 문양을 그린 백자로, 조선시대 왕실 도자기 가마에서 제작된 대표적인 왕실 문화유산이다. 평소 교과서나 사진으로만 접하던 유물을 지역에서 직접 실물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K-Classic News 기자 |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최 18일째를 맞아 꾸준한 관람객 증가 속에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5월 12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111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휴일에는 하루 10만 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중장년층, 단체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해 행정, 유관기관, 경호, 진행, 자원봉사, 환경정비, 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 평일 400여 명, 휴일 4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종합상황실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회장과 사무국장이 상주하며 박람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협의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지역 주요 사회단체 회원 114명이 행사 진행요원으로 참여해 박람회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도 매일 60~7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행사장 안내, 휠체어·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장식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4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페스티벌은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전시·체험·공연·판매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마련됐다. 개장식이 열린 이날 오전 행사장에는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찾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조성된 약 3만5천㎡ 규모의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곳곳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시민들이 봄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보여주는 텃밭정원도 운영된다. 치유정원, 탄소중립정원, 어린이정원, 반려식물 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자텃밭과 야생화·분재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