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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갈비 냄새 솔솔 나는 마포음식문화축제 참석

 

K-Classic News 박미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0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마포구 용강동 일대에서 열린 ‘제19회 마포음식 문화축제’를 찾았다.


올해 19회를 맞아 열리는 ‘마포음식문화축제’는 마포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마포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마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박 구청장은 “마포갈비와 주물럭으로 유명한 용강동 음식점 일대는 평소에도 일부러 찾아갈 만큼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고 말하며 “선선한 가을 저녁, 직장동료들, 가족들과 함께 마포음식문화축제에 오셔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