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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승 갑골문자] 문해력 저하 원인은, 언론과 주입식교육이 만든 위기

신유승 회장

K-Classic News 신유승 회장 | 최근 한국사회에서 청소년들의 문해력 저하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단순히 청소년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30~40대 성인들이 한자(韓字)교육을 받지 않고, 한글의 우수성에 심취하여 한글전용만 한 결과, 부모가 자기들의 이름조차 한자로 쓰지 못하고 있으니, 우리자녀들이 무엇을 듣고 배우겠는가? 가정교육인 밥상머리교육에서 시작된 예절. 인성. 어휘 등 어린 시절 형성된 언어습관은 평생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현 사회는, 사람들이 방송과 미디어의 언어를 거의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 된다. 그런데, 방송에서 저급한 언어표현은, 순식간에 사회전체로 퍼져 국민들 언어수준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었다. 지구상에서 한국어처럼 훌륭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언론방송이 훼손하고 있다. 소중한 우리말을, 말도 안 되게 줄여서 사용하고 있으니,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세대 간의 대화단절까지 발생하고 있다. 또한 한자(韓字)는 우리조상이 물려준 최고의 지적유산이다. 그럼에도 한국은 한자를 배척하고 오로지 한글전용과 주입식교육으로, 공교육은 무너지고 급격한 문해력 저하를 초래했다. 일본과 중국은 자기나라 말을 완전히 표시할 수 있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