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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쿠시마, 청소년 합창으로 우호협력 첫걸음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하나하루페스타 참가, 미래세대 교류 기반 마련, 문화 교류 본격화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제라진 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애리)이 일본 도쿠시마현의 초청으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현지를 방문해 도쿠시마 소년소녀합창단과 ‘하나하루페스타’에서 합동 공연 등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1월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쿠시마현 간 우호협력 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실질적인 민간 교류사업으로, 양 지방자치단체 간 문화교류와 미래세대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 첫날인 18일에는 도쿠시마 현지 후레아이건강실에서 제주와 도쿠시마 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 연습이 진행됐다. 이어 19일에는 아이바하마 공원에서 열리는 하나하루페스타 합동 공연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장 내 제주 홍보부스에서는 제주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20일에는 도쿠시마현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를 갖고, 이어 센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의 교류 및 합동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