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18시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제12대 지부장인 김진수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지부장으로 김기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새 임기 동안 협회 발전과 관내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평택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년간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진수 이임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신임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등 3개 시군 지회를 통합해 창립총회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구리알뜰교복은행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교복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됐으며, 구리시 관내 16개 중·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했다. 각 학교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은 총 6,000여 점에 달했다.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세탁한 후 품목별 1,000원에서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복 판매수익금 전액을 해당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후원하는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복 판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2026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 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곤충생태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알리고,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곤충동 앞마당과 나비사육실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종목은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등 총 6종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은 곤충생태관 전체 휴관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또한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야외 전통 놀이 체험이 중단될 수 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월요일인 2월 16일은 정상 개관함에 따라, 연휴 직후인 2월 19일(목)은 대체 휴관일로 지정돼 일반 관람이 불가하니 방문 전 일정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명절 프로그램 ‘2026 설날 지오 한마당’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전통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문화 체험, 가족 영화 상영, 삼일절 현수막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질공원 특색을 살린 지질 쿠키 만들기, 전통 한과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이 날짜별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한탄강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색다른 설 명절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유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명절의 특성을 반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동구는 한복 입기 활성화를 위해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구 문화플랫폼 전시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展》 전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다른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동구 문화플랫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설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인 2월 17일과 19일에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과 및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3회에 걸쳐 지역화가 초청 상설 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에도 임실군립도서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1층 로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전시는 도서관에서 자체 기획하는 전시와 외부 작가 초청 전시를 병행하여 진행한다. 도서관 자체 기획 전시는 도서자료를 연계한 북큐레이션 및 사진, 오브제, 이용자 참여 공간 등을 활용하며, 외부 작가 초청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서 지역화가의 작품을 전시 할 예정이다. 2026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전시는 자체 기획 전시로, 북큐레이션과 사진, 오브제를 이용하여 전시가 진행된다. 북큐레이션의 경우, “시작”을 주제로 책 속 한 문장을 공유하고, 2025년 베스트셀러 표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이용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많은 이용자들이 오가는 도서관 내 일부 공간을 공연과 전시 등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 · 복지 · 경제 · 교육 · 인공지능(AI) · 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 먼저,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지자체·민간·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2월 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제작된 ‘조선 후기 주요 인물 문집 책판 3점’(척암선생문집 책판, 송자대전 책판, 번암집 책판/ 각 1점)을 미국인과 재미동포 소장자로부터 각각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되는 유물들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해 미국으로 가져갔던 책판들로, 당시 국내에서 도난 혹은 분실된 책판들 중 일부가 기념품으로 둔갑한 뒤 외국인들에게 판매되어 해외로 반출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1970년대 문화유산 국외 반출의 실태와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번에 기증받은『척암선생문집』 책판(1917년 판각)은 을미의병(1895) 당시 안동지역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김도화(1825~1912) 선생의 문집 책판으로, 당초 1,000여 점이 있었으나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19점이 일괄 등재된 상태다. 이후 2019년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으로 독일 경매에서 재단이 1점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