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2026년 2월 브런치 콘서트는 ‘카프리치오 & 랩소디’란 특별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형식의 구속에서 벗어나 무한한 꿈의 세계를 그려내는 음악적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환상곡(Fantasy), 광시곡(Rhapsody), 기상곡(Capriccio), 즉흥곡(Impromptu)에 이르기까지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을 담아낸 선율을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트리오의 조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 작품 68’, 바씨의 ‘리골레토 판타지’, 베토벤의 ‘클라리넷 트리오 거리의 노래 2악장 & 3악장’,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작품 28’,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으로 각 악기의 고유한 매력이 극대화된 섬세하고도 역동적인 앙상블 무대가 펼쳐진다. 연주에는 클라리넷 김우연, 첼로 박건우, 피아노 문재원이 함께하며 음악평론가인 송현민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2026년에도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 '11시 브런치 콘서트’는 계
K-Classic News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기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5번,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면서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장애인과 청소년 및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면서 1기 마지막 공연 취지에 깊이를 더했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이어온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2기 정기연주회를 개시할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세종에 자리를 잡아 문화예술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시가 공연예술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유원 지휘자는 “지난 8개월 동안 단원들과 함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만의 음악적 색깔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설 명절맞이 ‘가래떡 나눔행사 및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은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12일은 선부광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양일간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준비된 가래떡은 현장에서 모두 배부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가래떡은 ‘본오쌀’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상권이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가래떡 나눔 행사 종료 후에는 시민들이 인근 상권을 순회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범시민 캠페인도 이어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K-Classic News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풍수해, 폭염, 대설 등) 발생 대비 협조 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 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 관련 사전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
K-Classic News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전교통과와 평창군지역자율방재단이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및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방한 장갑, 넥워머,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시 외출 자제, 보온 유지,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대설 시 보행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홍보해,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대관령면 눈꽃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
K-Classic News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2일까지 김제역 앞 야외 광장에서 '김제역에서 고향을 만나다' 기록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설 명절을 맞아 김제역을 찾는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에 대한 따뜻한 향수와 소중한 추억을 전하고,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옛 김제역 모습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마을의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 사진 62점이 전시되며,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세월의 흔적과 김제의 고향 정취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기차를 타고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이웃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고향의 의미를 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한양의 회현동 일대에 오랫동안 거주하여 ‘회동정씨(會洞鄭氏)’ 라고도 불린 동래정씨 문익공파 문중(종손 정상훈)으로부터 조선시대 가문의 역사와 생활상을 보여주는 일괄 유물 1,413건 1,863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회동정씨는 조선 전기 문신 정광필(鄭光弼, 중종 대 영의정) 이후 한양의 회현동 일대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거주했다. 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서 12명의 정승과 수많은 고위 관직자를 배출한 가문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경화사족(京華士族, 한양에 거주하며 중앙 관직에 진출한 사대부 가문)이다. 회현동의 회동정씨 집터에는 현재 우리은행 본점이 있다. 12정승이 배출된 곳으로 지금도 유명하며, 옆에는 회동정씨의 자취를 알 수 있는 500살이 넘은 은행나무(서울시 보호수)가 있다. 회현동은 남산 아래에 있다. ‘회현’이란 방명(坊名)을 동명(洞名)으로도 부른다. 문익공 정광필의 옛집이 있는데 지금도 그 후손이 대대로 살고 있다. 집에 은행나무가 있는데, 세상에서 전하기를, “신인(神人)이 ‘12개의 서대(犀帶)를 이 나무에 걸 것이다’라고 했는데,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월 22일 오후 1시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대체육관 1층에서 ‘제2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성동구에 소재한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성동구청이 후원한다. 대회는 바둑 실력과 연령에 따라 15개 부문으로 나눠 전국 초등학생 및 미취학 어린이 총 3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2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신청은 한국기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대회 참가 신청’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는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 대국을 진행한 뒤 부문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은 각 부문별 1위부터 8위까지 상장을 수여하며, 1ܨ위에게는 트로피를, 공동 3위부터 8위까지는 메달을 추가로 수여한다. 또한 1위부터 공동 3위까지 상금이, 5위부터 8위까지는 상품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지급된다. 부대행사로는 ▲사활 챌린지(바둑 퀴즈) ▲바둑 로봇 체험 ▲바둑 인형탈 포토존 이벤트 등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