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동포사회의 안정과 지속을 이끌 ‘연속성의 리더십' 제41대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장 선거에서 현 회장인 이덕호 후보가 다시 당선됐다.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가 발행하는 한인회보 <재오한인>에 따르면, 한인회는 지난 11월 15일 빈(Vienna)에 위치한 오스트리아한인문화회관에서 제41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동포 원로들의 중재와 조정으로 이덕호 후보가 추대 형식으로 단일화되며 당선됐다. 강원도 평창 출신인 이덕호 회장은 현재 빈에서 웰빙식당과 신라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에서 활발한 교류와 봉사를 지속해 왔다. 그는 8년간 한인회 부회장, 이어 제40대 한인회장을 역임하며 코로나 이후 동포사회의 복구와 결속, 문화 행사 재정비 등에 이바지했다. 이번 재선으로 41대 회장 임기는 2027년까지 이어진다. 감사에는 장석준·천영숙 감사가 선출됐다.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인도 뉴델리) 한국과 인도의 중소기업 협력을 이끌어온 제나 정 박사 (글로벌외교관포럼, ·IKBCC (한-인도 비즈니스문화진흥원 이사장)가 11월 26일 인도 뉴델리의 최고급 호텔인 타지 팰러스(Taj Palace) 호텔에서 열린 NIRDC (National Industries Research Development Council, 국가산업개발위원회)의 ‘InDApp’ 출시 기념 행사에 특별 귀빈(Honoured Guest)으로 초청되었다. 인도 정·재계 주요 인사들 및 각국 대사들과 해외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인도 MSME(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디지털 플랫폼 ‘InDApp’이 최초 공개됐다. InDApp을 개발한 NIRDC는 인도 MSME부 산하 핵심 전략 파트너로, 인도 중소·중견기업의 국내 성장뿐 아니라 해외 진출까지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제조 혁신, 수출 지원,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최근에는 한국과의 경제 산업 협력을 포함한 국제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나 정 (Dr.Zena Chung) 박사는 인도 NIRDC의 국제협력
K-Classic News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시사회가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영삼의 개혁시대>는 32년 군부 독재를 청산하고 문민정부를 출범시킨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개혁정치를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하나회를 숙청하고, 금융실명제를 시작했으며, 공직자 재산을 공개했다. 또 5.18 특별법 제정을 지시했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리 잡도록 노력했다. 한국이 OECD 회원국으로 가입한 것도 김영삼 정부 때였다. 이 영화는 한국일보 미주 본사 기자로 일한 이재진 감독이 만들었다. 숭의여대 영상제작과 겸임교수로 일한 그는 이 영화를 제작한 다자인소프트에서 일하고 있다. 이번 국회 시사회는 김영삼대통령서거10주기추모위원회(위원장 김덕룡)가 주최하고, 다자인소프트(대표 김남희), 김영삼민주센터와 주호영 국회의원(국회부의장)이 공동 주관한다. 대한민국헌정회 민주화추진협의회, 민주동지회는 후원 단체로 참여한다. 김덕룡 위원장은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개혁을 실천한 지도자였다”면서 “김영삼의 개혁시대는 기억해야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28일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2025 제주 돌담국제세미나'를 열고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그리스 등 건식석축 유산을 유네스코에 등재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등재 경험과 전승 노하우를 공유했다. 제주 돌담 쌓기와 돌문화 보존・전승을 지원해 온 제주도의회 강철남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차보영 협력네트워크실장은 '제주 돌담 쌓기' 확장 등재의 의의와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크로아티아의 듀에 미켈릭(Duje Mikelić)은 자국의 전통 건식석축 기술이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보존 활동을 통해 유네스코 등재에 성공한 과정을 소개했다. 아일랜드의 카이트 필티(Caite Fealty)는 세대를 이어온 석공 가문의 전승 방식과 아일랜드 석축문화의 특징을 발표했다. 그리스 문화체육부 빌리 포토풀루(Villy Fotopoulou) 국장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다국적 공동 등재를 위한 자료
K-Classic News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면장 박미순)이 28일 전동면 행복누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전동면 한마음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간 배우며 갈고닦은 통기타·색소폰·하모니카·우쿨렐레 등 악기 실력을 이웃에게 뽐내고 서예·캘리그라피 등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또 어르신 노래 마당,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과 즐길거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로 열렸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는 전동면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여러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미순 전동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화합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 김병태)이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을 오는 12월 4일(목)과 5일(금)에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 그리고 11일과 12일에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로 선보인다.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은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 브랜드 기획형”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해 창작된 고품격 지역 브랜드 공연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김인경 작, 이훈호 연출)는 ‘사천 비토섬의 아름다운 전설로 피어난, 세상 단 하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별주부전’과 ‘비토섬 설화’의 차이를 상상력으로 채워 차별화 하고, 관객들에게 가장의 역할과 무게, 부부간의 사랑, 우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로 재 탄생한 공연이다. 그리고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정가람 작, 이훈호 연출)는 ‘사천의
K-Classic News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12월 14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애(愛)선율 음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분야는 ‘음악’이다. 섬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목소리로 표현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사용을 전면 허용하며 음악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도록 허들을 낮췄다. 참가 희망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공모 기간 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직위는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최우수상 1곡(50만 원), ▲우수상 3곡(각 30만 원), ▲장려상 6곡(각 10만 원) 등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조직위와 여수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과는 12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생성형 AI에 대한 제한을 풀어, 아이디어만 있
K-Classic News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27일 저녁 150여 명의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수료생이 참여한 가운데‘문화아뜰리에 피날레(Final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남구만의 오감만족 문화 예술프로그램인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의 운영 성과를 수강생과 공유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의 활동 스케치 영상 상영, 수료생 소감 발표, 1기부터 4기까지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발표 , 문화·클래식 퀴즈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이창용 도슨트의 특별 초청 강연이 진행됐으며 ‘농부의 화가, 장 프랑수아’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는 2024년 올해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누적 수강생은 390명에 달한다. 내년에는 강의 주제의 다양화, 연속성 있는 커리큘럼 구성, 그리고 특별 기획 프로그램인 ‘도슨트와 함께 하는 미술관 관람’이 새롭게 추진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