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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악기, K-Instruments] K-악기의 시대,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엘 시스테마에 머물 것인가? K-시스테마로 도약할 것인가?

GS, Tak

K-Classic News GS,Tak | 음악은 악기를 통해 완성된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는 스트라디바리우스와 같은 서양 명기(名器)를 최고의 기준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이제 상황은 달라졌다. 우리의 K-악기는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 서울시향 악장을 지낸 김영준 교수가 오는 6월, K-악기로 독주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천안에서 열리는 김동찬 악기 제작 30년 전시회는 이 흐름의 결정적 이정표다. 그의 집념과 장인정신은 ‘정직한 소리’가 무엇인지를 증명한다. 이 전시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한국 음악의 미래를 체험하는 현장이다. 현장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 전시장에서는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들어보고, 질문할 수 있다.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 특히 지역에서 이런 경험은 ‘로또’와도 같다. 이곳이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지휘자, 학부모들로 북적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좋은 것을 나누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SNS를 통해 널리 알리고 함께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화문 BTS 아리랑, K-콘텐츠의 확산 흐름 속에서 이제 K-악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눈과 입만이 아니라, 귀까지 깨우는 시대가 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