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함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5월 1일 상림공원 연지광장 일원에서 함양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 주최로 ‘함양 어린이 잔치 한마당 '어린이가 그린(GREEN) 하루'’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학부모 등 9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은 상설마당, 체험·놀이마당, 참여마당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비가 올 경우 행사 장소를 고운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따뜻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범 어린이와 우수 보육교사에 대한 표창도 수여해 아이들의 성장과 노력을 격려하고, 보육 현장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베이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창단한 인터스텔라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임현정의 지휘 아래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출신 연주자들과 프랑스,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수학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쳤다. ‘베이비 페스티벌’은 7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으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장 바닥에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유롭게 앉거나 서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축제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사전 예약자 110명 중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연천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참여형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 공립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1시부터 수련관 1층 앞마당 및 로비에서 ‘2026년 우리동네 봄 몽글몽글 봄날 소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사계절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동네 봄·여름·가을·겨울’ 가운데 봄을 주제로 기획된 행사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만들기 체험과 가족 참여형 행사,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꽃향기 손 보습제 만들기, 꽃 머리 장식 만들기,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10초 도전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무대에서는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오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느린 우체통, 가족 탐구 체험, 봄날 스케치, 사진 촬영 공간, 가족 캐리커처, 봄날 라디오 등 가족 단위 참여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지역 내 청소년과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2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구호 아래 재활을 위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동아리 활동을 위해 방문한 지역 어르신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 나연재와 함께하는 천연재료 활용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초콜릿과 사탕을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롤링페이퍼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샴푸바 제작 과정은 재료를 자르고 섞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과 인지 자극 효과를 유도하고, 초콜릿 목걸이 만들기는 색과 향, 맛을 활용한 감각 자극으로 정서적 활력 증진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작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선물로 나누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였고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비누를 직접 만들어봤는데, 손으로 뭔가를 만
K-Classic News 기자 | 창녕군새마을회는 22일 경화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이 제창된 날을 기념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홍성두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황영수 새마을회장과 회원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및 실천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황영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녹색·건강·문화가 어우러진 더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고, 변화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현장을 지켜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녕군 새마을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으로 답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
K-Classic News 기자 | 창녕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엄선된 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5월 13일 오후 1시 30분과 7시 30분에는 가족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가 무대에 오른다. 3D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시각 효과로 관객들에게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명품 마당극 ‘쪽빛황혼’이 관객을 맞이한다. 노년의 삶과 가족 간의 사랑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우리 가락의 흥겨움 속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담아 전 세대에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의 일상 속에 풍요로운 문화예술이 흐르는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성주군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문화사업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이 4회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까지 확장되며 군민 체감형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단지, 참외작목반, 마을회관 등 군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기존 공연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2일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4회차 프로그램은 상인과 방문객 등 생활인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됐다. 시장 한가운데서 펼쳐진 문화 프로그램은 장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장에 문화가 더해졌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벚꽃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및 퓨전국악 공연 등이 진행되어,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만들고·참여하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성주군은 산업공단 노동자, 참외작목반,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문화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