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수채화와 캘리그라피를 함께 배워 매주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수업으로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수료증을 받은 한 수강생은 이처럼 쉽게 배울 수 있는 취미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설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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