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탁계석 노트] 글로벌 문화 경쟁력 어떻게 키울 것인가?

기업 ESG·콘텐츠·네트워크·청년 예술가 시스템이 돌파구다

[탁계석 노트] 글로벌 문화 경쟁력 어떻게 키울 것인가?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대표와 K클래식 탁계석 회장이 MOU(11.26)를 맺고 해외 동포문화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세계는 지금 ‘기술 경쟁’과 더불어 ‘문화 경쟁’의 시대에 돌입했다. 국가의 브랜드 가치는 군사력이나 제조업의 우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문화·예술이 경제를 견인하고, 예술의 파급력이 기술보다 더 먼 곳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이미 세계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문화가 경쟁력을 갖추려면 예술가 개인의 재능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조가 필요하고, 플랫폼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조직의 주인의식”이 필요하다. 기업으로 비유해 보자. 시장 점유율을 높여야 할 때, 내부에서 파벌 싸움과 책임 회피만 반복한다면 그 기업은 반드시 쇠락한다. 매출은 떨어지고 소비자의 신뢰는 금세 사라진다. 문화 생태계도 마찬가지다. 예술 생태계의 구성원—기관, 단체, 기업, 행정, 예술인—모두가 내부적 이해관계를 최우선하면 외부 경쟁력을 만들 수 없다. 글로벌 시장은 냉정한데, 한국 예술계 내부는 종종 자리 경쟁, 예산 경쟁, 파벌 경쟁에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 구조가 지속되면 한국 예술은 더 이상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없다. 이제는 시장 점유율을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한국 예술이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세 가지 전환이 필요하다. 기업 ESG 경영, 그 해법은 예술이다 ESG 경영은 이제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생존 조건이다. 그런데 ESG의 핵심 중 하나인 ‘S(Society)’는 단순한 기부나 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문화·교육·미래세대까지 포함하는 ‘사회적 가치 확장’이다. 기업이 예술과 협업할 때 ESG는 가장 효과적인 형태로 실현된다. 예술은 감동을 만들고, 감동은 브랜드 충성도를 만든다.지역 오케스트라와의 프로젝트는 ‘지역 밀착형 S전략’이 되고 청년예술가 지원은 ‘미래인재 육성’이 되고 문화콘텐츠 제작 후원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된다. 따라서 K-Arts·K-Classic은 기업이 ESG를 가장 고급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산업과 예술이 만나야 ‘기업의 이익’과 ‘사회적 영향력’이 동시에 커진다. 2017년 9월 2일, 호주 퀸즈랜드 한인오케스트라 10주년을 기념해 공연된 '송 오브 아리랑' 콘텐츠가 극장을 살리고, 도시를 살린다 음악당이 비어간다는 위기론이 끊임없이 나오지만 이는 콘텐츠 부족 문제다.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다. 공연장은 많다. 문제는 사람을 오게 할 이야기, 정서, 정체성, 작품이 없다는 것이다. K-Classic은 한국적 언어·서사·정서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음악 장르다. 따라서 극장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다.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작 오페라 한국적 감성과 현대음악의 결합 지역 관광과 연계한 음악 축제 청년 예술가 주도 콘텐츠 실험 극장은 ‘공간’이 아니라 ‘이야기’로 살아난다. 이제는 ‘서양 작품의 반복 공연’이 아니라 한국만의 IP를 축적해야 한다. 이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된다. 네트워크 협업이 생태계를 살린다 예술은 절대 혼자 성장할 수 없다. 예술가–기획자–기업–지자체–대학–해외 네트워크가 연결된 순간,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한국의 문제는 ‘개별적 성공’은 많지만 ‘조직적 연결’이 약하다는 점이다. 이제 예술은 협업 구조 없이는 세계로 갈 수 없다. 도시 간 공연 교환 시스템 민간–지자체 공동 제작 체계 기업–예술인 공동 브랜드 프로젝트 아시아·유럽 거점과 연계한 투어 네트워크 개인이 아닌 ‘네트워크’가 시장 점유율을 만든다.K-Classic은 새로운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가장 빠르고 유연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2022년 7월 1일, 120년전 독일인이 작곡한 우리나라 첫 애국가…독일서 첫선 (독일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 청년 예술가 성장 시스템이 작동해야 한다 미래 문화 경쟁력의 핵심은 ‘젊은 예술가’다. 그러나 지금의 구조는 청년들에게 경험·기회·무대·멘토·생태계를 거의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한국 예술의 경쟁력은 10년 안에 급격히 떨어진다. 작품 발표 기회/ 지속적 훈련 환경/ 국내외 네트워크 참여/ 전문 기획자·멘토 시스템 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바로 K-Classic, K-Arts 플랫폼의 미래 동력이다. 콘텐츠가 생기면 극장이 살아나고 극장이 살아나면 일자리가 생기고 생태계가 살아나면 청년 예술가가 성장한다. 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금 한국 예술의 절박한 과제다. 한국 예술은 이제 시장 점유율을 다시 바라봐야 한다 한국 문화는 세계적으로 잠재력이 크다. K-Pop이 세계를 열었고, 이제 K-Arts·K-Classic이 그 다음 바통을 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나다. 내부 경쟁이 아니라 외부 시장을 향한 경쟁력. 자리 다툼이 아니라 생태계 전체의 성장. 개인의 공적이 아니라 공동체의 부흥. 기업 ESG와 협업하고, 콘텐츠로 극장을 살리고, 네트워크로 도시를 연결하고, 청년예술가를 키우는 시스템— 이 네 가지를 중심축으로 삼을 때 한국 예술은 다시 한 번 세계 시장을 흔들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전환의 순간이다. 임준희 작곡 오페라 천생연분 국립오페라단 스페인수교 80주년 기념 (모누멘탈극장 공연, 2025. 5월 18일) K클래식 칸타타 공연 연보

[K클래식 비전 아티스트 1] 동아창작국악제 김다원 작곡가 인터뷰

“이거 내 새 작품이야, 들어봐” 라고 권할 수 있는 음악 추구

[K클래식 비전 아티스트 1] 동아창작국악제 김다원 작곡가 인터뷰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기자 | 콩쿠르 이후의 길에 대하여 현실이라고 하는 것은 콩쿠르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실은 언제나 그래왔지만, 콩쿠르에 입상하면 무언가 바뀔 것 같은 기분을 안고 콩쿠르에 임하기에, 입상하고 나서 입상이라는 명성을 활용하여 저를 더욱 알리고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현실은 여전히 무명의 작곡가로, 초연을 하는지 재연을 하는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곡가로 머무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콩쿠르는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는 있으나, 예술가로서 인생을 바꾸는 것은 콩쿠르에 입상할 정도로 열정 있게 곡을 쓰고 나를 알리고자 하는 욕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중과 소통에 대한 질문 청중을 고려하지 않은 작품은 음악의 역사 속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음악은 언제나 청중이 있어 왔습니다. 예술가 우월주의에 빠져 있는 작품과 순수 예술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저는 제가 듣기에 좋은 음악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악보가 화려하거나 악기로서 새로운 시도가 없어도, 내가 만든 음악을 내가 즐겨 들을 수 있는가에 대해 저는 더욱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제 음악을 즐겨 듣는 청중이란 저와 취향이 비슷한 청중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저도 새로운 것, 특별한 것에 매몰된 적이 있었습니다만, 듣기 좋은 음악이 아니면 아무리 새롭고 특별해도 작곡가에게조차 그 음악은 일회용인 것 같습니다. 어떠한 작곡가는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 매몰되어 있겠지만, 저는 제가 듣기 좋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 “이거 내 새 작품이야, 들어봐”라고 권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합니다. 이는 듣기 쉽고 어렵고의 문제와는 다릅니다. 저에게 있어서 작품은 작곡가가 자신의 음악을 ‘감상할 만한 음악’으로 만들었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음악이 복잡하고 낯설어도 듣기 좋은 음악은 존재합니다. 음악이 아무리 단순해도 듣기 싫은 음악은 존재합니다. 이것에 절대적인 기준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곡가 자신의 감각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넓은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제가 좋다고 느끼는 음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작업을 해나가는 것이 제가 가진 작곡에 대한 태도입니다. 창작자·연주자에게 필요한 새로운 패러다임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려라” 작곡가가 콩쿠르에 임할 때는 자신의 온전한 작품 세계를 선보였더니 뽑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콩쿠르에서 보여줄 만한 것, 새로운 주법, 새로운 형태의 무언가를 넣었을 때 선정될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물론 그것이 뽑히냐 마냐의 문제는 또 다른 이야기지만요. 그런데 만약 어떤 사람이 생에 첫 인정을 받은 자리가 콩쿠르라면 그 사람은 입상작에 적용했던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고수하겠죠. 그리고 그러한 작풍은 아카데믹 계에서 더욱 ‘먹히는’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작곡가로서 성장하는 데에는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콩쿠르가 인생에 가장 큰 업적’일 수 있는 청년 작곡가가 알아차리기엔 어렵습니다. 그렇게 점차 관객 없는 공연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나이가 들어 제자들과 아카데믹 계만 방문하는 공연장이 된다면 그것은 과연 작곡가로서 온전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강을 건너기 전에 ‘나는 왜 강을 건너야 하는가?’, ‘강을 건너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가 명확하게 자리 잡히지 않으면 내가 가진 뗏목을 고수하는 것도, 버리는 것도 모두 혼란스러운 일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콩쿠르에 임할 때 우리는 콩쿠르가 목적이 아닌 수단에 그쳐야 온전히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티스트로서의 생존 조건 가장 중요한 역량은 아무래도 실력이겠지요. 실력 없는 빈깡통 같은 삶은 장기적으로 직업을 영위하는 데에 굉장히 불리하게 작용할 테니까요. 자신의 실력을 기본에 깔아두고 함께 작업하는 사람과의 소통 능력을 갖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라고 하면 배려, 설득, 이해, 감사와 용서, 단호한 태도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이 갖춰지지 않은, 즉, 인성이 온전하지 않은 작가는 요즘 시대에는 더더욱 살아남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능력은 마케팅 능력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훌륭한 무명의 작곡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실력이 없어서 인정받지 못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자신의 작품을 상품으로서 홍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순수 예술’이라고 하는 것에 몸담고 있는 수많은 작가들은 자신과 자신의 작품이 ‘상품’이 된다는 것에 불쾌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꺼이 상품으로서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음악을 이해할 수 있게 하거나 저의 공연의 주된 콘셉트를 명료하게 하여 홍보하고, 공연에서는 더욱 친절하게 작품을 설명하고, 그전에 저를 알릴 수 있는 많은 장소에서 자신을 홍보하는 능력이 특히 요즘 시대에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이 지점이 제일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김다원 프로필 -2025 Hosted by the Contemporary Art Music Project (CAMP), CAMP’s annual festival, CAMPGround25 공모 당선 -2025 김다원 작곡발표회 <미수 이인로, 한국의 목소리를 만나다>, 2024 김다원 작곡발표회 <바주치다 마주하다>, 2022 김다원 작곡발표회 역동 : 力動 등 개최 -2024 Ufa State Institute of Arts International competition-festival “Art-Art" 작곡부문 2등 (한국인 최초)(<설장고에 의한 악음> 작곡)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자립거점기획사업 ‘구름은 몽글몽글’ 위촉 작곡가(관현악곡 <초록을 닮은 우리는> 작곡) -2024 Future Wide Open : 2023년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 앙상블리안 프로젝트 <The Circle> 국악 협력작곡가 -2023 강원작품개발지원 창작공모 '강원별곡' 입상(국악관현악곡 <설악산 공룡능선을 오르다> 작곡)

〈문화예술인 100인에게 묻는다!〉 AI 시대, 문화예술 어떻게 해야 하나?

〈문화예술인 100인에게 묻는다!〉 AI 시대, 문화예술 어떻게 해야 하나?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원주 유알컬처파크 원형 공연장 사운드포커싱을 배경으로 MOU AI는 미래가 아니라 현재이고 가상이 아니라 실용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러나 세대마다 인식차가 크고, 활용법 또한 익숙하지 못합니다. 이에 선도적인 키키스타 방송이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혁신적 소통 솔류선을 구축하고, 글로벌 콘텐츠 창작에 앞장서고 있는 K-클래식 조직위원회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함으로서 주도권을 가진 일등 AI 국가와 시민이 되고자 이 증서를 나눕니다. 2025년 11월 27일 키기스타방송 인창식 대표 K-Classic 조직위원회 탁계석 회장 <문화 예술인 100인게 묻는다> 1. AI 시대, 한국 문화예술계는 어떤 방향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I 활용 창작 확대 ( ) 인간 고유의 예술성 강화 ( ) 전통과 기술 결합 ( ) 새로운 장르·콘텐츠 개발 ( ) 2. AI·디지털 기술이 예술 창작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보십니까? 매우 그렇다 ( ) 그렇다 ( ) 보통 ( ) 아니다 ( ) 전혀 아니다 3. AI 시대에 예술가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디지털·AI 활용 능력 ( ) 창의적 사고와 콘텐츠 기획력 ( ) 미학·철학·비평 능력 ( ) 협업·융복합 역량 ( ) 4. 지자체(도·시·군)는 AI 시대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 ) AI 기반 문화 플랫폼 구축 ( ) 교육·아카데미 운영 ( )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 전환 ( ) 국제 교류·공동 프로젝트 추진 ( ) 5. 중앙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은 현재 AI 시대에 충분히 대응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매우 그렇다 ( )그렇다 ( ) 보통 ( )미흡하다 ( ) 매우 미흡하다 ( ) 6. 향후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문화정책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I 창작 지원 및 규범 마련 ( ) 전통문화·지역문화 디지털화 ( ) 예술인 기본소득·창작 안심제 ( ) 국가 문화 아카이브 구축 ( ) 7. AI 창작물의 저작권·윤리 문제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가 어떤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AI 창작 등록제 ( ) 인간 창작자 보호 규제 ( ) AI·인간 공동 창작 기준 ( ) 투명성·표시의무 ( ) 8. AI 확산이 예술인의 일자리·수입 구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긍정적 변화가 더 크다 ( )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 ( ) 서로 균형 ( ) 아직 판단 어렵다 ( ) 9. 지자체·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문화 브랜드’—예: K-Classic, 지역 유산 기반 콘텐츠—가 AI 시대에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필요 ( ) 필요 ( ) 보통 ( ) 불필요 ( ) 전혀 불필요 10. 귀하는 AI 시대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문화예술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술형)

K클래식 조직위 월드코리안신문과 MOU 업무협약)

K클래식 조직위 월드코리안신문과 MOU 업무협약)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와 월드코리안신문(대표 이종환)가 11월 26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K-클래식조직위원회는 한국 클래식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연주자들을 지원하는 단체로 2012년 창립했다. 조직위원회를 이끄는 탁계석 회장은 한국음악협회 부회장, KBS FM 콘서트 진행, 국립극장과 세종문화회관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오랜 기간 음악평론가로 활동했으며 칸타타 송 오브 아리랑, 한강 칸타타, 독도의 노래, 천년애가를 비롯한 가곡 50여 편을 작사하기도 했다. K-클래식조직위원회와 월드코리안신문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함께 K-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K-문화가 국가 간 네트워크 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다음은 MOU 전문. 문화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 수단이다. 이제 한류 4.0은 K팝, BTS에 이어 K-아츠, K-클래식의 한 단계 격상된 콘텐츠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따라서 해외동포들을 위한 언론으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월드코리안신문과 우리 창작의 세계사 편입을 지향하는 케이 클래식조직위원회가 상호 협업을 통해 더욱더 우리 문화 확산을 도모하며, 국가 간의 네트워크 결성과 평화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한다. 월드코리안신문 발행인 이종환 K-Classic 조직위원회 회장 탁계석 2025년 11월 26일

Opus

더보기

Opinion

더보기

Hot Issue

더보기

반려 Friends

더보기

Sport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