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동포사회의 안정과 지속을 이끌 ‘연속성의 리더십'
제41대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장 선거에서 현 회장인 이덕호 후보가 다시 당선됐다.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가 발행하는 한인회보 <재오한인>에 따르면, 한인회는 지난 11월 15일 빈(Vienna)에 위치한 오스트리아한인문화회관에서 제41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동포 원로들의 중재와 조정으로 이덕호 후보가 추대 형식으로 단일화되며 당선됐다.
강원도 평창 출신인 이덕호 회장은 현재 빈에서 웰빙식당과 신라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에서 활발한 교류와 봉사를 지속해 왔다. 그는 8년간 한인회 부회장, 이어 제40대 한인회장을 역임하며 코로나 이후 동포사회의 복구와 결속, 문화 행사 재정비 등에 이바지했다. 이번 재선으로 41대 회장 임기는 2027년까지 이어진다. 감사에는 장석준·천영숙 감사가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