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최혜정 기자 |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동두천지부(지부장)가 주관하는 ‘제23회 동두천 행복나눔 송년음악회’가 오는 12월 18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음악회는 80년대를 대표했던 가수 최진희(대표곡: 사랑의 미로)의 미니 콘서트와 동두천 윈드오케스트라, 동두천시립합창단의 무대로 꾸며진다.
해당 공연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시행 및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동두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