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5월 2일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는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몽골 등 4개국의 재능있는 대학생 10팀이 한강을 무대로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청년 음악 경연이다. 올해 본선에는 총 189개 팀이 참여한 1~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오른다. 본선 진출팀들은 록․팝․R&B․시티팝․국악 퓨전 등 다양한 장르로 한강의 밤을 풍성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플루토(서울예대․홍익대․동아방송대) ▴8ighty7even(일본 센조쿠가쿠엔음악대) ▴332블루스(서울예대) ▴동영(호원대) ▴장시위에(중국 충칭라디오․텔레비전대) ▴Naranir Band(몽골예술문화국립대) ▴황생(이화여대․한양대) ▴가로인들(서울예대․호원대․동아방송대) ▴김태영밴드(호원대․서울시립대․정화예술대․서경대) ▴박해원밴드(경희대) 등 다채로운 색채의 팀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 팀 중 하나인 국악밴드 황생(黃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많은 학교와 교육기관은 지금 AI 활용 수업, 디지털 전환, 맞춤형 학습 시스템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다. AI는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교육자 기준은 업데이트되고 있는가. 지식은 이미 학생들의 손안에 들어와 있다. 이제 교육자는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방향을 깨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교육자와 학생들이 함께 묻고 답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어떤 의미를 남길 것인가. 나는 어떤 생생한 꿈을 품고 있는가. 나는 어떤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가. 나는 공동체에 어떤 LOVE를 실천할 것인가. 이러한 관점에서 교육은 단순한 취업 준비가 아니라, 인간 형성의 과정으로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 AI가 학생을 똑똑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위대하게 만들 수는 없다. 앞으로 학생들은 성적만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학부모들도 입시 결과만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사회 역시 졸업장만으로 미래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점점 더 어떤 철학을 가진 학교인가. 어떤 기준으로 아이를 성장시키는가. 누가 아이들의 미래를 이끄는가. 이 세 가지를 보
K-Classic News 기자 | 거창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은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 그라운드볼 퍼포먼스 등으로 행사의 흥을 돋울 계획이며, 소방서 소화기 체험, 탱탱볼·손거울 만들기, 네일아트 등 총 25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아이가 행복한 세상’ 그림그리기 대회, OX 퀴즈쇼, 내가 댄스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꾸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정윤민 거창청년회의소 어린이날 준비위원장은 “어린이날만큼은 어린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근심 걱정 없이 마음껏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하
K-Classic N ews 캡틴 강상보 많은 기업들은 지금 AI 도입, 자동화,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다. AI는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CEO 기준은 업데이트되고 있는가. AI 이후 CEO는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 방향을 정의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기술은 도입할 수 있다. 시스템은 구매할 수 있다. 인재도 채용할 수 있다. 그러나 왜 이 회사가 존재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성장하는가. 어떤 가치를 남길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는 일은 CEO만이 할 수 있다. AI가 회사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는 있어도, 위대하게 만들 수는 없다. 앞으로 직원들은 월급만으로 오래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고객들도 가격만으로 충성하지 않을 것이다. 투자자들 역시 숫자만으로 미래를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점점 더 어떤 철학을 가진 회사인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 조직인가. 누가 이 회사를 이끄는가. 이 세 가지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 AI 이후 시대의 CEO는 통제자가 아니라 방향 설계자이며, 관리자가 아니라 의미 창조자이며, 사장이 아니라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어야
K-Classic News 기자 |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연합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성경세미나의 주강사는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다. 그는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사람들에게 죄가 어떻게 씻어지는지 설명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강연할 예정이다. 매 강연 전에는 각국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의 기도와 간증,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이 있고, 강연 후에는 신앙 상담도 가능하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가 오전, 오후 2차례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그리며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을 나타낸다. 성경세미나 기간에는 ‘성막’ 전시회도 무료로 열린다. 성막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장막으로 만든 성전으로, 속죄 제사가 이뤄진 곳이다. 이 전시회는 성막과 성막 기구들에 담긴 의미를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마음을 알아갈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에서는 도내 애니메이션 기업의 자체 특화 IP 확보와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위하여 2026 글로벌 문화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제작 공정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통망 다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분야는 총 3개 부문으로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 ▲애니메이션 단편 제작지원, ▲기업자율형 해외마켓 참가지원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가장 규모가 큰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사업’은 제주에 소재지를 둔 애니메이션업자를 대상으로 1개 과제를 선정해 총 2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지역 소재의 애니메이션 본편(메인프로덕션) 제작과제로 TV·OTT용인 경우 50분 이상, 극장용인 경우 30분 이상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애니메이션 단편 제작지원사업’은 총 2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천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제주지역 소재를 주제로 한 20분 이상의 단편 애니메이션 완본 영상을 제작하여야 하며, 지식재산권 3건 이상을 등록하여
K-Classic News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K-Classic News 기자 | 광진구는 오는 5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무지개분수 일대에서 2026년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 – 취향발견’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정원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환경에서 책과 함께 휴식하며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광진구 야외도서관의 대표 브랜드인 ‘광진 원더랜드’는 자연 속 열린 공간에서 독서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의 핵심 주제는 ‘취향발견’이다. 구는 방문객들이 정형화된 독서에서 벗어나 자신의 개성과 관심사에 맞는 책을 탐색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3인 3색 테마 공간을 통해 ‘취향’에 몰입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은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취향 팝업존: 독립서점과의 협업을 비롯해 북퍼퓸 제작, 북바인딩 등 독서와 오감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업라이브러리존: 이동형 서가인 ‘라이브러리다마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미술학교 ‘전시 보고, 내 마음도 펼쳐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어린이 미술학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경계 위의 그녀》연계 프로그램으로, 토·일에 총 1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학년반은 작품 속 인물의 표정과 분위기를 통해 감정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색과 형태로 표현하는 감성 중심 수업이다. 수업은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학년반은 작품 속 인물과 장면의 의미를 해석하고, 일상 속 보이지 않던 감정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사고 확장형 수업이다. 수업은 토요일, 일요일 오후 1시~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내 초등학생으로, 기수별 12명씩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에서 각 72명씩 총 14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만 신청받는다. 신청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며,
K-Classic News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25일,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청소년 교류활동 ‘함께ON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영월을 방문한 하남시 청소년들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만나 지역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세계유산인 장릉을 방문하여 어린 임금 단종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단종제례’를 관람하며 영월만의 장엄한 역사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동강둔치 축제장으로 이동하여 단종문화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전통 축제의 활기를 만끽했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하남시 청소년은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꼭 영월에 오고 싶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단종문화제도 직접 경험하고 영월 친구들과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단종문화제와 장릉을 다른 지역 친구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