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석정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도모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기념식, 공연, 체험, 홍보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행사장 오픈을 시작으로, 10시 30분부터 철원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청소년회관 방과후아카데미의 난타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철원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선언과 어린이 헌장 낭독이 진행되며, 철원 어린이·빅피쉬·태봉합창단의 합동 축하공연이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상상놀이터’가 운영된다. 포아트 블럭, 소프트 플레이, 카니발 플레이, 그래피티 드로잉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삐에로와 키다리 아저씨가 행사장 곳곳에서 풍선 아트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더
K-Classic News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미지와 조형'은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을 통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형상화한 동시대 시각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익숙함 속 ‘미지(味知)’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전시에서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총 5명의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는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 및 풍경화, 목재를 사용하여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 및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지와 조형' 첫 번째 전시에서는 이윤빈 작가가 바라본 ‘미지’에 관해 소개한다. 주변 사물 및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에 관해 꾸준히 탐구하는 이윤빈 작가는, 멈춰진 듯 정적이 느껴지는 공간이 그려진 특유의 회화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빈 작가의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5월 24일과 31일, 6월 14일 정약용 유적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 ‘흠흠신서: 조선 명탐정, 정약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사시사철 정약용 명저산책’의 일환으로, 정약용의 학문과 업적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정약용이 돼 다산서포터즈와 함께 ‘흠흠신서’ 속 ‘함봉련 사건’을 주제로 유적지 곳곳을 탐방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페 ‘남양주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아방강역고: 조선 천문지리학자, 정약용!’과 ‘여유당전서: 조선 수학자, 정약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 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가 펼쳐진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의 종합예술축제인 '제38회 안동예술제'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 2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초대가수 나상도(미스터트롯2 TOP4)와 감성적인 무대로 주목받는 인썬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안동탈춤공연장에서 5월 2일 오후 3시 한국음악협회 안동지부의 'Love in Andong, 음악으로 물들다', 오후 6시 대한무용협회 안동지부의'ONE FLOW'가 진행된다. 3일 오후 7시에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안동지회의 'K 트롯 콘서트'가 열리며, 4일(월) 오전 11시 한국국악협회 안동지부의 '樂 2026', 오후 7시 30분 한국연극협회 안동지부의 '선이' 공연이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전시 부문은 4월 28일 오후 6시 30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연계 프로그램 ‘도서관에 놀.러.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도서관을 둘러보며 실제 이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연령별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함께 읽은 뒤, 볼풀공 놀이와 액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여 책과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재미있고 따뜻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라며,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Y-Farm) 귀농귀촌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쳤다. 시는 행사 기간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예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영농 초기 정착 지원,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개별 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상담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밀양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상담으로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명당 밀양을 알리고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안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K-Classic News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5.9일부터 5.17.까지 9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제25회 의정부음악극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예술로 잇는 마음, 음악으로 여는 세상’을 키워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대극장 5작품, 소극장 3작품, 소극장 로비 13개 프로그램, 야외공연 13개 프로그램으로 총 34개의 다양한 공연들을 의정부예술의전당 곳곳에 시민들이 취향껏 선택할 수 있도록 배치했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예술인들도 대거 참여하여 공연예술인들과 시민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마당형 축제로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예술적 영감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온 가족이 즐기는 실내 공연: 클래식부터 창작뮤지컬까지 5.9., 축제의 서막은 가족뮤지컬 '반달의 꿈' 공연으로 문을 연다. 100년에 걸친 한국동요의 변천사를 아름다운 선율과 이야기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음악극이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
K-Classic News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 무대를 빛낼 주역 성악가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는 오페라를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로, 지난해 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바람의 노래’는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 선생의 동요들을 모티프로, 한국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동심을 지켜낸 동요의 힘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 육성과 무대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작품의 중심 배역인 테너 ‘달’ 역과 소프라노 ‘바람’ 역을 성남시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로, 공고일(4월 27일) 기준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반주에 맞춘 지정곡 가창
K-Classic News 기자 |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