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 그 왕돌초를 품고 있는 울진에서 명품 대게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공연 행사로는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거일마을’의 유래를 담은 홍보관과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캐릭터‘대빵이’는 귀여운 외모로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포토존을 선사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읍·면 대항 게줄당기기’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개막식 공식 행사에서는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박서진, 박주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셋째 날에는 축제의 열기가
K-Classic News 훈민정음체 달기 모임| 3·1절 기념 한글문화 독립 선언서 전문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설치를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 2026년은 한글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돌이고 광화문 이름 지은 지 6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광화문은 한글이 태어난 경복궁의 정문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광화문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고 널리 쓰라고 반포하신 바로 그 궁궐의 정문이며, 오늘날 대한민국 얼굴이고, 온 세계로 퍼져나가는 한류 문화와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을 상징하는 큰 문이다. 그런데 광화문 현판이 자주 문자인 한글이 아닌 한자로 되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 위상과 정체성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돌이켜 보건대, 세종대왕 때 ‘광화문’이라 이름 짓고 그 문패를 달았더니 조선은 과학과 산업과 자주문화가 꽃피고 튼튼한 나라가 되었다. 오늘날에도 한글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고, 민주주의를 꽃피게 하였으며, 자주문화 한류가 온 누리에 퍼져나가고 있다. 한글은 우리 겨레와 나라를 일어나게 하는 빛이고 국운 상승의 바탕이며, 광화문의 한글 현판은 한글과 세종 정신을 살리고 빛낼 때
K-Classic News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K-Classic News 기자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전통예술 분야 활성화와 시민 문화 확대를 위해 2026년 ‘토요상설공연’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공모 선정 작품 15회와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예능보유자(단체) 초청 기획공연 11회로 진행되며, ▲첫째 주 판소리·산조 ▲둘째 주 국악창작 ▲셋째 주 전통연희·무용 공모작 ▲마지막 주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초청공연으로 구성된다. 공모 대상은 개인 10명(▲판소리, 산조 분야별 5인)과 단체 10팀(▲국악창작 분야 5개 단체 ▲전통연희 또는 무용 분야 5개 단체)이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출연료 1백만 원, 단체(국악창작·전통연희·무용)에게는 출연료 2백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전통예술의 전승과 계승을 위한 공연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개인)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광주 외 타지역 예술인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열어 전통예술의 폭넓은 교류를 도모할 방침이다. 단, 종교기관 소속 단체, 학교 학위 취득 연주 목적, 출연진 전체
K-Classic News 기자 | 김천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말의 해)을 기념해 말띠 시민이 참여하는 강강수월래와 달집 점화식이 특별 순서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서는 가오리연·북청사자·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귀밝이술 나눔 행사와 부럼 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이 올해는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청년의 문화생활 지원과 공연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서울청년문화패스’의 2026년 본격 운영에 맞춰,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1회 ‘서울청년문화패스 데이(이하 서‧청‧패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 대학로 올웨이즈씨어터에서 2026년 서울청년문화패스 1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년문화패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서‧청‧패 데이’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인기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 취지, 이용 시 유의사항, 참여자 질의응답, 선배 이용자의 시즌별‧장르별(공연‧전시 등) 바우처 활용 팁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후 대학로에서 상연 중인 ‘불편한 편의점’을 함께 관람한다.(*2025년 서울청년문화패스 연극 예매 건수 상위 10위 내 작품) ‘서‧청‧패 데이’ 참여는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를 통해 신청 및 예매할 수 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그간 청년들의 사회 초기 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K-Classic News 기자 | 안양시 비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안양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창작 과정은 ▲그림책 일러스트·채색 과정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그림책 PDF 편집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그림책 출간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평일 뿐 아니라 야간 및 주말 강좌 개설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창작한 그림책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편의 우수작(대상 2, 최우수 2, 우수 3, 장려 3)은 양장본으로 제작되며, 이후 비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은 글과 그림을 활용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하나의 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시
K-Classic News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두 달여 앞둔 지난 24일,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추진상황보고회는 고양시 박원석 제1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보고회는 재단 운영본부장의 박람회 추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지원·협력 사항 공유, 현안 점검 및 개선 과제 논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안전·교통·관광·도시환경 등 다양한 기능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국제행사”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가 화훼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유료 관람객
K-Classic News 기자 |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한국 뮤지컬의 저력을 증명하고 돌아온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오는 4월 25일, 26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지난해 9월 영국 런던 질리안 린 극장(Gillian Lynne Theatre)에서 콘서트 버전을 선보이며 현지 언론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그 성과를 증명하듯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상’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초연의 막을 올린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전통과 현대를 세련되게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 개성 강한 캐릭터, 대중성을 갖춘 음악으로 다른 작품들과는 뚜렷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이야기를 한국적 정서와 힙합이라는 현대적 언어로 풀어낸 이 작품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천민이라는 신분에 굴하지 않고 시조를 통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단’ 역에는 양희준, 박정혁이 출연한다. ‘스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 관광협의회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겨울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축제로,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레트로 감성의 포차거리를 조성해 추억의 겨울 먹거리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빨간오뎅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에는 사전 공연으로 난타 공연과 리듬크루네이션, 베라루체 공연이 열린다. 이후 엔데이 개막공연, 마술쇼, 기타 라이브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박달 트로트 콘서트가 열려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빨간오뎅 빨리 먹기 대회인 푸드파이터 챌린지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추억의 게임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