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가 글로벌 뷰티 산업 박람회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할 유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보이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은 뷰티를 중심으로 패션·푸드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이며, ‘서울뷰티위크’는 그 중심에서 기업 전시와 수출·투자 연계가 이루어지는 핵심 산업 박람회다. 지난해 ‘2025 서울뷰티위크’에는 4만 1천여 명이 방문하고 1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수주상담을 통해 총 177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뷰니스’는 다이어트 쉐이크 제품으로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100만 불 규모의 계약을 끌어냈으며, ▲‘지니더바틀(주)’은 유아용 로션과 바디워시 제품을 앞세워 헝가리 바이어와 총 100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엘라이즈’는 이너뷰티 및 헬스 스낵 제품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양구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 양구군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곰취축제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연·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물놀이터 일원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가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에서는 태양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이 진행되며,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두 차례 펼쳐진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어린이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가 열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관내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선보
K-Classic News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연휴 첫날인 5월 1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꽃 전시 속,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공해(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가 준비돼 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이를 ‘무조건 공감’으로 받아주는 이색 소통 콘텐츠다.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 위에 공감과 위로를 더해 감정까지 힐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어 ‘시민노래자랑’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의 하이라이트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박람회장 수변 무대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운영되며 펭수를 직접 만나고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펭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30일 정오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섬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연계하는 취지로, 올해 1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출범한 ‘섬 연구기관협의회’이 참여했다. 발표는 ▲ 대한민국 섬 박물관 필요성과 섬 가치 증진 방안(한국섬진흥원 육수현 부연구위원), ▲ 섬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종원 부장), ▲ 국내 섬 소재 국가유산 현황 및 해양유산 조사연구 방안(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정성목 학예연구관), ▲ 도서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 모델로서 ‘찾아가는 섬 아카데미’의 가능성(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이경아 연구교수)의 4개 주제 아래, 섬을 국가유산이자 미래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조사·보존·교육·활용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4월, ‘콘텐츠 기업육성을 위한 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했다.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2005년 57조 3천억 원에서 2024년 157조 4천억 원으로 약 2.7배, 그 부가가치는 같은 기간 20조에서 56조 9천억 원으로 2.9배 성장하는 등 ‘케이-콘텐츠’ 산업의 매출액과 그 연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최근 콘텐츠 산업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기반 변화에 따라 지식재산(IP) 확장, 세계적인 유통망과 플랫폼 중심 경쟁 등, 산업구조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학계와 산업계, 금융계가 참여하는 협의체(워킹그룹)를 통해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체계를 모색했다. 콘텐츠 기업 특수성에 맞는 지원 방식 체계 전환 필요 협의체에서는 콘텐츠 기업의 특수성을 정의하는 데서부터 논의를 시작했다. 콘텐츠는 제조업이나 기술 산업과는 달리 경험하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문화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를 통해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6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31일까지 1·2차 공모를 통해 46개 단체가 접수될 만큼 문화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으며, 자체 심사와 보조금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24개 단체에 8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러 문화예술단체가 이중섭거리, 자구리공원, 어싱광장, 문부공원 등에서 각종 전시회와 오케스트라 연주회, 버스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지역문화를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대정읍 일원에서의 시조창과 선비춤, 다도예절 체험교실을 시작으로, 성산일출봉·안덕면 사계리·성읍민속마을에서 찾아가는 공연, 플래시몹, 관악·합창 공연을 추진하는 등 읍면 지역의 문화예술 공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깊이 아우르는 문화를 창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
K-Classic News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우리 아이 음악회'를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우리 아이 음악회'에서는 아동을 위한 대표적인 클래식 작품으로 손꼽히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음악을 통해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관람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클래식 공연과 달리 관람 연령을 24개월 이상으로 확대해, 유아와 아동이 생애 첫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클래식 음악에 집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샌드아트와 부산시립극단 배우의 내레이션을 더한 구성으로 음악을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이 맡는다. 백승현은 서울예술고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
K-Classic News 기자 | 통영시는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리는'제481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를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영시가 지원하고 (사)통영충렬사에서 주관하는 탄신제는 식전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승전무 공연을 시작으로, 남해안별신굿보존회의 제례악에 맞춰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히 봉행됐다. 초헌관에는 박규백 해군 중장(해군사관학교 제62대 학교장), 아헌관에는 조광현 통제영새마을금고 이사장, 종헌관에는 정국식 ㈜광덕종합건설 대표가 각각 맡아 진행됐다. 한편 매년 4월 28일은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1545년 4월 28일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국가 사적인 통영충렬사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유교적 제례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매년 탄신제를 봉행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에서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하고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상주지부와 상주정정미판소리전수교육관이 공동 주관하는 ‘상주종합국악제 제19회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4월 25일 토요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전통예술 경연의 장으로, 초등부부터 일반부, 신인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국악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악의 대표 장르인 판소리, 민요, 병창을 비롯해 무용, 기악 등 다채로운 분야의 경연이 함께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조성광 문화예술과장은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국악인들에게는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이자, 시민들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상주가 국악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다가오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상세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들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5월 2일, 3일, 5일 어린이날 당일에 집중하여 운영된다. 특히 5월 4일(월)은 다음 날인 어린이날 최고의 축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 방문객들은 이 휴식일을 전후로 나뉘어 운영되는 3일간의 스케줄을 확인하여 더욱 여유로운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매일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일과 3일에는 활기찬 군악대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이, 축제의 정점인 5일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한울광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에어바운스가 상시 운영되며,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5월 4일은 철저한 시설 점검과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