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 구축한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구축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미디어파사드는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대형 영상 콘텐츠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 3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해 친근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중심의 영상으로 기획됐다. 상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포은아트홀 일대를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문화·관광 중심지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문화예술 인프라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사랑과 추억을 주제로 한 이색 공간이 조성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을 입은 이 공간은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연인들의 데이트 공간, 웨딩 촬영 명소, 기억을 남기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강렬한 색감의 입구와 대형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 한편에는 ‘H. Santa Margherita’ 표식이 설치돼 있고, 주변 벽면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와 장면들이 이어지며 공간 전체에 하나의 서사를 부여하고 있다. 방문객은 단순히 한 지점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경사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사랑의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이 주목받는 이유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징적 이미지는 물론, 서로를 향한 시선과 약속의 순간, 고백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연인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장소로 다가온다. 특히 프러포즈 장면을 형상화한 벽화와 조형물은 이 공간을
K-Classic News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 중인 지난 25일, 화훼교류관에서 바디플라워쇼(Flower Rush: 꽃수저 대결)가 진행됐다. 세계적인 화예 작가들이 화려한 바디플라워쇼를 통해 화훼장식의 트렌트를 선보였고 현장의 관람객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행사의 몰입도를 높였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이 제주와 경상권 지역 뮤지션 간 협업과 교류 공연을 위한 프로젝트 '2026 인디 안아 Zone’s'참여뮤지션을 모집한다. 치열한 인디 음악 생태계 속에서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품어주는 음악창작소의 역할과 의미를 담은 '2026 인디 안아 Zone’s'는 2026 제주음악창작소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간 교류공연 프로그램이다. 제주를 비롯해 경남, 울산, 경북, 대구를 순회하며 지역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단순 공연을 넘어 창작 인사이트를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제주를 시작으로, 8월 경남·울산, 9월 경북·대구 지역으로 이어지는 순회형 캠프 및 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선정된 뮤지션들이 협업 공연을 펼치며 지역 간 음악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모집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15분 이상의 단독 공연이 가능한 제주 지역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산업유산을 탈바꿈한 복합문화공간 ‘문화비축기지’를 공연·공연·체험이 결합된 도심 속 대표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고, 2026년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비축기지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대형 탱크 구조와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독특한 장소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여 단순 전시를 넘어 공연, 체험, 축제가 어우러지는 입체적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4월 한 달간 포용과 환경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성과 문화적 의미를 확산하고 있다. 4월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선넘는 페스티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포용형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더문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가정 청소년 지원사업 ‘두드림(
K-Classic News 기자 | 사천시 대표 봄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사천와룡문화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사천와룡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첫날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식과 함께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많은 부모들은 지금 AI 교육, 코딩 수업, 영어 학원, 입시 정보, 미래 유망 직업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다. AI는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학부모 기준은 업데이트되고 있는가. AI 이후 시대에는 정답은 검색되고, 기술은 빠르게 바뀌며, 직업의 이름도 계속 달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부모에게 남는 역할은 무엇인가. 이제 부모는 아이를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의 방향을 발견하도록 돕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어떤 재능이 살아 있는가. 어떤 의미를 느낄 때 눈빛이 달라지는가. 어떤 책임을 감당할 때 성장하는가. 이 질문에 함께 답해주는 일은 AI가 아니라 교육자와 부모만이 할 수 있다. AI가 아이를 똑똑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단단하게 만들 수는 없다. 앞으로 아이들은 성적만으로 오래 빛나지 않을 것이다. 학벌만으로 평생 존중받지도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점점 더 어떤 철학을 가진 사람인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가. 누구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가. 이 세 가지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 AI 이후 시대의 부모는 내 아이만 앞세우는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아날로그 × AI가 왜 의미 문명의 나침반인가 AI는 속도와 정답을 만든다. 그러나 방향과 이유는 만들지 못한다. 아날로그는 느리지만, 의미와 이유를 만든다. 그래서 AI는 움직이게 하고, 아날로그는 방향을 정한다. 2. 왜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공허해지는가 기술은 “어떻게”를 해결하지만, “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풍요 속에서도 삶의 의미가 없으면 인간은 공허해진다. 3. 산업사회와 정보사회의 한계는 무엇이었는가 산업사회는 물질을 만들었고, 정보사회는 지식을 쌓았다. 그러나 인간이 왜 살아야 하는지는 끝내 답하지 못했다. 4. 의미 문명의 기준은 무엇인가 철학과 LOVE다. 기술이 문명을 움직였다면, 이제는 의미가 문명을 이끌어야 한다. 5. 왜 이제 경쟁력의 기준이 바뀌는가 AI와 로봇이 해야 할 일과, 인간이 해야 할 일이 점점 분명하게 나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쟁력이 더 많이 알고, 더 빨리 하는 능력이었다면, 이제의 경쟁력은 무엇이 인간의 일인지를 알고, 그 가치를 깊게 완성하는 힘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능만 높은 사람이 아니라, 철학이 깊은 사람이 강해진다. 6. 그렇다면 의미
K-Classic News 기자 | 거제시 시립도서관에서 주최한 2026년 거제 야외도서관 '봄날의 書(서)핑'은 용산쉼터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건물 안이 아닌 자연 속으로 확장하여 시민들이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야외도서관’ 형태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텐트존과 야외 독서존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초록 잔디 위에 앉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풍경이 이어지며, 마치 책의 바다를 서핑하듯 다양한 책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공간과 ‘파도서가’를 조성해 책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김용세, 최종득 작가 등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린이들이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색깔 테이프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존’ 또한 참여형 공간으로서 큰 호응
K-Classic News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해군교육사령부(진해구)에서 '창원 어린이 큰잔치'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부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개최되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입구에서 배부하는 팔찌를 착용하면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먼저, 식전 공연인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 스트리트 댄스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희귀동물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마술공연 △버블쇼 △어린이 클럽댄스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 부스도 다채롭다. △에어스포츠 △소방·경찰·해군 직업체험 △장애 인식개선 체험 및 수어 배우기 △다른나라 소품 체험 △자가발전 자전거로 솜사탕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