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화성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모든 관람객 대상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흑’과 ‘백’을 단순한 색채 대비가 아닌 연결된 관계로 재해석하는 소장품 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입는 행위’와 맞물린 다층적 의제를 조망하는 기획전 《입는 존재》가 개최 중이다. 5월 9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입는 존재》 전시와 연계해 옷을 매개로 가족의 특징을 탐색하고 창작물을 만드는 가족 대상 참여형 워크숍 'Play, Art! 우리 가족 예술놀이'가, 오후 2시에는 관람객이 직접 신체를 통해 소리를 만들고 작가와 함께 하나의 음악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 '소리와 음악의 시간'이 개최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K-Classic News 기자 |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 內 ‘내친구서울관'이 개관 이후 총 방문객 16만 명(2026년 4월 20일 기준 누적 167,990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감각적인 미디어 아트와 도시모형으로 풀어낸 입체적 도시 홍보 전시관이다. 1:1,600 스케일의 미래서울모형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1관, 지름 2m·무게 450㎏의 미디어스피어와 MR(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한 2관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서울의 미래 비전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시민뿐 아니라 학생, 전문가,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내친구서울관’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정책을 미래서울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AI 키오스크를 활용해 서울플랜+와 연동된 25개 자치구의 도시계획사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미래서울쇼’를 통
K-Classic News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1일 오후 4시 30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 개최와 정원공모전에 입상한 시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로, 오는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역대 최장, 총면적 9만㎡ 167개 정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1,044만 명이 방문해 서울시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작가·학생·시민 정원공모전에 입상한 금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작년 12월 작가정원 국제공모를 통해 총 5개 작품(해외3, 국내2)을 선정했으며, 이어 지난 1월에는 시민·학생정원 작품 등 공모로 총 35곳을 선정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부터 광진구 곳곳에서 167개의 정원이 180일간 시민들과 함께하며, 서울만의 매력으로 완성된 정원 도시를 세계와 나눌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매력·동행가든’, ‘생활권 공
K-Classic News 기자 | 앞으로 2030년까지 방송미디어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에 727억 원이 투입되며,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혁신이 본격화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이노베이션 R&D)’ 신규과제 8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이 전문기관으로 수행했으며, 지난 1월 사업 공고 이후 사전검토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올해 신규 과제로 8개를 최종 선정, 총 79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이노베이션 R&D)’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맞춤형 콘텐츠 소비 증가 등 방송미디어 이용행태 변화 및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국내 방송미디어 산업 혁신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소규모, 분절적으로 추진되던 방송미디어 분야 연구개발(R&D) 사업 14개를 통합해 재기획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727.67억 원을 투입하는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관광안내사의 지역 이해도와 현장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제주 관광자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관광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지역의 삶을 전달하는 관광안내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와 공사는 관광의 핵심이 되는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이해하고 해설할 수 있는 관광안내사를 육성해 제주관광의 수용태세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김녕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안내사들은 이날 김녕 지역을 잘 이해하는 전문가와 함께 △금룡사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남흘동·김녕마을 안·청굴물·김녕어울림센터로 이어지는 로컬 투어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해녀 체험 시설 답사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김녕리의 지질환경과 생활문화, 생업과 해양 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고유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관광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
K-Classic News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제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오전 11시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 의지를 밝혔다. ▶ 섬박람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이번 박람회는 주행사장과 부행사장 3곳을 연계해 전시·체험·휴양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는 랜드마크와 함께 8개 전시관이 조성되며, 섬의 과거·현재·미래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바다 위에 밝게 빛나는 섬’을 형상화한 상징물로, 박람회의 주제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그밖에 해양생태섬, 미래섬, 국제교류섬 등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섬테마존, 아트포토존, 실외정원 등 체류형 공간과 함께 주제공연, 세계 섬 문화 공연, 야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 공연 행사가 상시 운영된다. 부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가 핵심 상권이자 문화 중심지인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2026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동자승과 화엄경 동자승, 시나모롤, 흰코끼리 아기부처님, 석가탑 등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26일 문화의 거리 잔디광장 인근에서 열린 ‘봉축 연등회’에서 첫 불을 밝혔고, 오는 5월 25일까지 구래역 2, 3번 출구 일대로 장소를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 연등회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이자 국가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 행사로, 1,200여 년간 이어져 온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다. 김포불교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김포 봉축 연등회에는 회원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연등 법회, 연등 행진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조형물의 밝은 빛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호수공원을 출발해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겼다. 퍼레이드는 초급코스 8km와 일반코스 25km로 나뉘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무대 주변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먹거리 부스, 자전거 무상 점검을 위한 ‘자전거 병원’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부스와 소방·경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서울시청 일대를 ‘해치와 함께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새단장, 어린이와 가족들을 초대한다. 서울시는 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참여하는 체험형 도심축제인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로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곳곳을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연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해치와 교감하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해치의 건강구조대’ ▴참여형 체험공간 ‘해치의 꿈 체험존’ ▴어린이 맞춤 공연으로 구성된 ‘서울갤러리 무대 프로그램’ 등 건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3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는 어린이들이 해치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구조대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치의 건강구조대’가 펼쳐진다. 현재 방문객 23만 명을 돌파한'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내 키즈라운지에서 상시 운영 중인 ‘해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