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5일 특별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회차,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회차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연령에 따라 맞춤형 체험이 제공된다. 3세 이상 유아는 동물모양 시계 또는 동물모양 다용도 꽂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스툴 의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유아는 1만 원, 초등학생 이상은 2만 원으로 부담 없이 목재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그램 예약은 숲나들e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어린이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만드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 3일간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에 방문객 6만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축제 첫날인 4월 24일에는‘빵지순례’를 시작으로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 대형 LED 케이크 점등식, 축하공연,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둘째 날인 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공연’을 비롯해 ‘디저트 경연대회’, ‘패션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박서진을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문경시는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박서진 팬클럽 ‘닻별’ 1,500여 명이 함께해 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는 지난해 첫 축제 방문객 3만 명에 이어 올해 6만 명이 방문한 성과를 기반으로, 점촌 원도심을 ‘빵’ 콘텐츠로 연결하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기술은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다. AI는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며, 영상을 편집하고, 문장을 쓰며, 순식간에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많은 예술 현장은 지금 AI 창작 도구, 디지털 제작 시스템, 새로운 플랫폼 활용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다. AI는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예술인 기준은 업데이트되고 있는가. 예술인에게 남는 역할은 무엇인가. 이 질문이 지금 가장 중요하다. 이제 예술인은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방향을 깨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나는 어떤 의미를 남길 것인가. 나는 어떤 생생한 꿈을 품고 있는가. 나는 어떤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가. 나는 공동체에 어떤 LOVE를 실천할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도록 돕는 일은 예술인의 사명이다. AI가 작품을 만들 수는 있어도, 방향을 깨울 수는 없다. 앞으로 관객들은 화려함만으로 감동하지 않을 것이다. 대중도 속도만으로 오래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시장 역시 조회수만으로 예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점점 더 어떤 철학을 가진 작품인가. 어떤 진심을 담고 있는가. 누가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2026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귀포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는 서귀포시를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에 한하며, 일상이나 명소, 체험, 액티비티 등 자유 주제로 해상도·작품 규격을 준수하는 최근 2년 이내(2024년 4월 이후) 미발표작이면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인 서귀포시를 배경으로 하지 않은 작품이나 출입금지구역, 비행금지구역(드론) 등에서 촬영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월 27일부터 약 40일간의 사전 공고 및 준비 기간이 주어질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18시 도착분)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출품은 1인(팀)당 최대 3편까지 가능하다. 총상금은 650만 원으로, 최우수 1편 100만 원, 우수 3편 각 50만 원, 장려 5편 각 30만 원이 수여된다. 총 34편의 수상
K-Classic News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옛이야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2026년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두 가지 색깔의 전래동화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곡인 ‘내 사랑하는 딸, 연이’는 시련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연이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선율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서 연주되는 ‘세 학동의 떡 먹기 내기’는 꿀떡을 차지하려는 아이들의 익살스러운 소동을 경쾌한 음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 두 작품을 작곡한 이정연 작곡가는 “우리 전통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가치와 따뜻한 정서를 전하기 위해 케이크보다 떡을, 창작동화보다 전래동화를 선택했다”며, “한국 전래동화와 현대의 음악이 만나는 이번 무대가 온 가
K-Classic News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
K-Classic News 기자 |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는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및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공간, 국립공원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자연 탐방에서 벗어나,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에 ‘조선왕조실록 보존 유적지'라는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를 비롯해 역사문화 탐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참가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선시대사 전문가인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동행하여 전주사고를 시작으로 내장산국립공원 용굴,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산사고 등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실제 조선왕조실록이 보존됐던 유적지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역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 전주-정읍-무주를 연결하는 광역 생태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으로 연계시켜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식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장은 “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태국 치앙마이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남문화예술회관 최용석 관장, 치앙마이 주정부 관계자와 예술단 등 대표단 26명,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류 공연인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추진과 연계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웅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문화 거점”이라며, “경상남도 역시 통영, 진주, 김해 등 3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보유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만남이 양 지역 간 문화를 잇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 교류 공연이 서로의 역사와 정서를 깊이 이해하는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함께 발전하는 든든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서귀포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2026 서귀포 창업가·근로자 정주이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국비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서귀포시 소재 관광·콘텐츠 관련 업종 창업기업의 대표자와 근로자 등 150명 내외를 대상으로 주거비 또는 교통비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주거비와 교통비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서귀포시 내 임차 거주자에게는 월 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며,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소재 기업으로 통근하는 근로자에게는 거리에 따라 월 최대 40만 원의 교통비를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 소재 업력 5년 이내 관광·콘텐츠 관련 업종 창업기업의 대표자(창업가) 또는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근로자이며, 4대보험 가입과 국세·지방세 완납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