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두천자유수호평화박물관, 6월 ‘호국보훈의 달’ 관련 예약 문의 폭주

인근 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학교에서까지 견학 관련 예약 문의

 

K-Classic News 최지은 기자 | 최근 동두천시의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인근 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을 포함하여 초·중·고등학교에서 견학 관련 예약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5월 30일 기준으로 벌써 약 30여 개소의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방문 예약을 마친 상태이며,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10여 건 이상의 예약 문의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을 대상으로 1층 실감콘텐츠 체험 및 설명, 2층 6.25전쟁 참전국 주전시실, 3층 영상실 및 이호왕 박사 기념관 등 다양한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 일정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