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구청‘달(月)달(達)한 목요 인문학’참가접수

 

K-Classic News 박미영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동구평생학습관에서 ‘2023 달(月)달(達)한 목요 인문학 : 미술, 아는 만큼 보이는 삶’을 개강한다.


‘2023년 달(月)달(達)한 목요 인문학’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분야별(미술·음악·사회과학·문학·역사·신화) 주제를 선정하여 매주 목요일 월별 4차시 릴레이 방식으로 인문학 강의가 운영된다.


당월 강좌에는 현재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이건희컬렉션 전시를 기념한 특별 강의 '이건희 컬렉션의 의미와 주요 작품 소개', '명품의 탄생, 한국의 컬렉터들'과 현대미술에 대한 강의 '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현대 미술', '미술이 품고 있는 시대감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