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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워터 7'을 아시나요?

빅일관 올댓트레이더 대표, 당뇨, 혈압, 소화 기능에서 수치로 효과 확인했다

K-Classic News 탁계석 K클래식 회장 |   

 

박일관 올댓 트레이더 대표 

 

 

K클래식은 K 팝에 이어 신상품이다.  100년 넘게 수입 클래식에서 이제 우리 클래식을 수출해야 하는 때다.  오랜 서구 수입품 클래식에 이제는 우리 작곡가들의 발명품이라 할 수 있는 창작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누구보다 개척자의 부단한 실험과  어려움을 잘 안다. 그래서 이번에 '메디워트 7'이란 기능성 음료를 접하고는 효과를 보고 있는 분의 인터뷰를 싣는다.  흥과 신명이 담긴 K클래식도 건강해야 들을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다. 음악가나 예술가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이런 정보는 유익할 것이란 판단이다.  

 

언제나 선택은 자유이고 그 선택이 새로운 길을 만들죠 

 

탁계석 K클래식 회장: '메디워터 7'이란 어떤 음료입니까? 용기에는 무색. 무취. 무향, 깨끗한 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박일관 올댓트레이더 대표: 유산균 음료인데요. 이게 지금 한 4년간인가 메디플러스 최이교 대표님께서 연구 끝에 만들어내셨죠. 최근에야 홍보가 시작이 됐습니다.  현재 저희는 몰랐는데 당뇨 카페가 있더라고요. 그 당뇨 카페의 회원이 24만 명이 된답니다. 근데 우리나라에 점차 당뇨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저 역시도 당이 높아 가지고 지금 당뇨약을 먹은 지가 2년쯤 됐습니다. 

 

근데, 당뇨약을 먹고 나서는 당뇨 수치가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식전, 식후 보통 120에서 199 사이는 계속 왔다 갔다 했거든요. 근데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가 어느 날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어요. 무엇보다도 저는 사실 이런 거 별로 믿지 않거든요. 근데 이번에 여기 최대표님께서 주셔서 그냥 보관만 하고 있다가,  우연히 한번 마셨어요. 그냥 생수 맛이 더라고요. 생수 맛인데 무엇보다도 배변 효과가 굉장히 좋다는 걸 느꼈어요. 

 

탁: 시중에 이런 것들이 여럿 나오니까, 무관심한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데 배변 효과라면 이건 소화가 잘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박: 분명한 것은, 받은 지는 한 달 정도 됐지만 마신지는 한 일주일 하루에 한, 두 병 정도 마셨는데 효과가 좋고 체중이 한 2kg가 줄더라고요. 근데 이게 저만 그런 줄 알고 제가 이 물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거의 같은 시기에 마신 저희 직원들도 배변 효과가 좋다고 다들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을 갖고 이제는 조금 더 세밀하게 몸의 상태를 들여다보게 된겁니다. 

 

몸에서의 반응이 긍정적이면 입에서 입으로 전파가 되죠 

 

탁: 소화 기능 말고 또 다른 효과는 없었나요?  

 

박: 이뇨 작용이 굉장히 빠릅니다. 보통 제가 소변을 잘 참는 편인데, 장시간 차를 타도 겁나지가 않았는데, 이 물을 마시는 날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참지를 못해요. 그걸 알고 나서는 제가 장시간 차를 타거나 할 때는 일부러 안 마십니다.

 

탁: 그래서 체중이 줄고 협압도 내려가고 당뇨도 내린다는 것을 알았겠군요?

 

박: 그렇습니다. 체중 효과가 있었고 그다음에 혈압도, 이제 당뇨도 재보니까 지금 한 110 정도로 나오더라고요. 근데 지금 제조하신 대표님 말씀 들어보니 오히려 너무 저혈당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저혈당인 사람은 못 마시게도 한답니다.

 

탁: 의약품이 아닌 만큼 마셔본 체험을 통해 제품이 설명되겠군요. 

 

박: 그렇죠, 지금은 일종의 임상실험 단계인데 효과를 본 사람들이 구전으로 늘고 있어요. 원래부터 병은 알려야 한다는 말이 우리 속담에도 있듯이, 우선 자기가 잘 아는 분들이 그런 고생을 하고 있다면 입으로 입으로 말을 합니다. 저희 회사분들이 효과를 확인한 만큼 저희 올댓트레이드회사 차원에서도 이를 라이브 커머스로 홍보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탁: 새로운 기능성 음료의 출현이군요.

 

박: 저희가 이것을 지금 전국 마트부터 해가지고 판매를 할 생각을 하고 있고 미국 이마트와도 서로 상의되고 있습니다.

 

탁: 이 물을 마시고 다른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없는지요?

 

박: 최근에는 당뇨 사이트 회장님이 본인이 당뇨 환자니까 이걸 구입을 하셨대요. 그래서 두 박스 구입하셔 가지고 정기적으로 드시고 있답니다. 그렇습니다. 후유증은 없다는 거죠. 보통 당뇨는 치료가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당뇨는 평생 약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여기 대표님의 말씀에 의하면 분명히 당뇨 치료에 보탬이 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탁: 어떻게 시음을 해보는 방법이 있나요? 

 

박: 본인이 메디워트 7을 마시면서 당뇨 체크를 한다는 약속을 하면 무상으로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은 본인이 직접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말이죠.

 

탁: 그 지루한 코로나19가 풀리면서 마스크를 벗어던지는 상황인데. 이 봄에 또 하나의 희소식이날아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살 빠지고 배변 효과가 좋다니 다이어트만 되어도 건강엔 청신호가 아니겠습니까. 체중이 약봉지를 들어 올리는 기중기 역할을 하는데, 몸이 가벼워지면 우리의 정신도 상쾌해질 것이라 믿으며, 언제나 새로운 도전의 용기는 선택자의 몫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