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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꿈머굼 내달 3일 개최

 

K-Classic News 최태문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이상일)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제10회 청소년축제 꿈머굼이 오는3일14시부터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고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청소년과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의장으로써 마련됐다.△수지청소년문화의집 개관10주년을 기념한 활동사진 전시회,추억의 즉석사진관(메모리얼존)△지역 내다양한기관과 청소년자치기구가참여하는다양한부스체험(커넥트존)△지역주민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무대,이벤트(페스티벌존)등 총3개 주제의10여 종의 체험을 준비했다.


축제의 운영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누리봄’이,지역주민을 위한재능기부 공연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도담’이 중심이 되어실제 운영에 참여한다.축제 곳곳에서 청소년기고유의 에너지와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