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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쩌다 못난이 김치' 울산에 상륙

5월 22일 울산 신정시장 공동판매장에서 못난이 김치 판촉 행사 추진

 

K-Classic News 기자 | 충북도는 5월 22일 울산시 신정시장 내 공동판매장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200박스(총 400kg)와 오색현미 100박스(총 300kg)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오는 5월 24일에서 26일 태화강 동행 축제에서 못난이 김치 300박스(총 600kg)를 위탁 판매하며, 6월 중 신정시장에 정식 입점 및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