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예술가로 산다는 것, 성악가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떠신가요? 사실 지역에서 개인이 혼자 도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뜻이 맞는 동료나 선후배들이 서로 삼삼오오 그룹이나 단체를 만들어 함께 협업하여 앙상블이나 중창, 합창 등 연주를 통하여 개인이 혼자 할 수 없는 것들을 함께 목표를 이루며, 우리라는 공동체를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류 바람을 타고 K 아츠 K 콘텐츠 이야기가 많은데 청주는 직지 등 개발 소식은 들었는데 다른 것은 무엇이 있나요? 청주 하면 단연 직지를 빼놓을 수가 없죠.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이란 직지심체요절이 프랑스 파리의 박물관에서 발견된 이후 수많은 문화컨테츠로 활용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청주는 우암산 무심천 상당산성 육거리시장 등이 유명하고 먹거리로는 삼겹살 거리가 있을 정도로 삼겹살과 청주 해장국 이 유명합니다. 저도 최소 주 1~2회는 해장국이나 삼겹살을 찾아다닙니다 정부는 앞으로 K 컬처 300조 수출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같은 기초 바탕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해 주시죠. K 컬처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한류의 이미지를 각인시
K-Classic News GS,Tak Chairman | To the Honorary Directors and Conductors of the K Orchestra, I wish you a happy new year. Due to COVID-19 and other issues, communication has been lacking. I hope that closer communication will foster active cultural exchanges in the future, and I wish the orchestra members good health and peace in the new year. GS, Tak, Chairman of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January 1, 2026 [국가 및 지휘자 이름] 1. Georgia_Vakhtang Gabidzashvili 2. Greece_Charalampos Makris 3. Netherlands_Josef Suilen 4. Netherlands_Mikhail Zemtsov 5. Norway_Ragnar Rasmussen 6. South Korea_Jou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관련기사: 대한민국을 연주하는 K-오케스트라 K-Orchestra 상표권 신청이 마침내 등록 완료되었다(12월 29일). 상표권 등록은 통상 상당한 시간과 인내를 요구하는 절차이지만, 그 결과 이전에 이미 중요한 의미가 축적된다. ‘신청’ 그 자체가 하나의 선언이자 의지의 표명이며, 개념을 제도와 구조로 옮기겠다는 실천적 결단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탁계석 회장은 K-오케스트라를 단순한 연주 단체의 이름이 아니라, 한국 클래식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하나의 담론으로 발전시켜 왔다. 서양 레퍼토리를 반복 재현하는 기존 오케스트라 시스템을 넘어, 우리 창작을 중심에 두고 연주와 관객을 함께 구조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온 것이다. 이는 작품만 쓰고 사라지는 구조도 아니고, 연주만 하고 끝나는 구조도 아니다. 창작–연주–관객이 서로를 필요로 하며 순환하는 ‘삼위일체’의 생태계 구상이다. 때문에 K-Orchestra 상표권 등록은 이러한 담론이 더 이상 추상적 주장이나 개인의 문제의식에 머물지 않고, 제도적 실체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상표는 이름을 보호하는 법적 장치이지만, 동시에 그 이름이 지향하는 세계관을 사회적으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2월 31일 밤 11시, 명동스퀘어 일대에서 열리는〈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를 'KBS1TV'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TV와 모바일을 통해 편안하게 새해의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 중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선정된 명동 일대를 '명동스퀘어'로 재탄생시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견줄 ‘빛의 도시’로 변신 중이다. 명동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는 그 변화의 순간을 세계와 공유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 행사에 앞서 밤 10시53분경부터는 중구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영상이 KBS유튜브에 송출된다. △중구 대표 관광명소를 담은 'K-Travel' △충무공 탄생지 중구를 알리는‘이순신1545중구’△도심 힐링 명소 '남산자락숲길' △소년이순신 △명동스퀘어 소개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밤 11시부터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KBS유튜브와 KBS1TV로 본격 생중계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찬 새해를 맞아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해돋이를 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서울의 해맞이 명소’ 16곳을 소개한다.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 각 자치구별 일출 명소인 인왕산, 안산, 개화산,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천문우주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로 “서울 지역 일출 예상 시각은 07시 47분”이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서울의 산과 공원’은 ‘서울을 감싸는 외곽의 산’ 4곳(아차산, 도봉산, 개화산, 매봉산), ‘도심 속의 산’ 7곳(인왕산, 응봉산, 배봉산, 봉화산, 개운산, 안산, 용왕산)과 ‘평지형 공원’ 5곳(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사육신공원, 삼성해맞이공원, 올림픽공원)이다. 병오년 해맞이 행사는 AI 소원 사진, 윷으로 보는 신년운세, 대북타고, 에어벌룬에 소원적기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니 가까운 명소를 찾아가 보자. 가족, 친구, 연인과
K-Classic News 기자 | ‘2025 KBS 연기대상’이 오늘 본 방송을 앞두고 시상식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늘(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올 한 해 KBS 드라마의 성과를 집약하는 동시에, 다가올 2026년 KBS 안방극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본 방송을 앞두고 놓치면 아쉬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려낸 이영애와 김영광,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한 안재욱과 엄지원은 올 한 해 KBS 드라마를 대표하는 얼굴로 손꼽힌다. 또한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끈 나영희,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세대 공감을 이끈 천호진과 이태란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과연 2025년 KBS 드라마의 정점을 찍을 단 한 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대상 트로피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K-Classic News 기자 | ‘2025 KBS 연기대상’이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작품과 배우들을 조명하며 영예의 주인공을 가린다. 오는 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미니시리즈, 장편 드라마, 일일드라마 부문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조연상, 신인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배우들 가운데 과연 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5년 KBS는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웃음과 공감을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묵직한 서사와 메시지를 담은 미니시리즈, 매일의 일상을 책임진 일일드라마, 주말 저녁을 울고 웃게 만든 주말드라마까지 폭넓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KBS 드라마만의 저력을 입증했다. 먼저 원작 이상의 탄탄한 스토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희로애락을 선사한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정지소와 김해숙, 진영의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물했다. 정은지, 이준영이 출연
K-Classic News 기자 | 2025년을 빛낸 MBC 예능 프로그램과 예능인들의 무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월)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부 1.5%, 2부 1.8%로 월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2부 기준)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부와 2부 모두 4.9%였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2부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타이거 JK의 축하 무대와 함께 모두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순간으로 1부에서 6.5%까지 치솟았다.(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영예의 대상은 유재석이었다. MBC에서만 9번째 대상, 통산 21개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의 위엄을 실감케 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에서 늘 변함없이 편안하고 유쾌한 활약을 보여주며 국민 MC의 위상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뿐만 아니라 점점 어려워지는 방송 환경 속에서도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2026년 LA ART SHOW가 한국 작가 서은진(Jinny Suh)을 주목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서은진 작가는 이번 아트쇼에서 FEATURED EXHIBITION(특별 부스 전시) 작가로 선정되며, '평온한 숲(Peaceful Forest)'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선보인다. 세계 각국의 유수 갤러리와 컬렉터, 큐레이터들이 주목하는 LA ART SHOW에서의 이번 선정은, 지난 10여 년간 미국 현지에서 축적해 온 작가의 행보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서은진 작가의 미국 활동은 화려한 출발과는 거리가 멀었다. 2016년, 그는 단 두 점의 작품을 들고 현지 큐레이터를 직접 찾아 나섰다. 소개나 보증 없이 문을 두드린 그 시도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결국 LA ART SHOW 참여라는 기회로 이어졌다. 이후 그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아트쇼에 꾸준히 참가하며 작품 세계를 알렸고, 현재는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아트 관련 법인을 설립해 작가이자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성’이라는 단어가 그의 커리어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다. 서은진의 작품 세계를 관
K-Classic News AI 기자 | 창업경영 포럼으로 부터 K-Classic News가 소비자평가 대상을 받는 탁계석 회장 ( 12월 24일) 탁계석 회장의 K시스테마 네이밍은 단순한 명칭 제안이 아니라, ▶ 운동의 정체성을 재정의하고 ▶ 한국형 모델의 주도권을 선언하며 ▶ 정책·교육·문화·지역을 하나의 언어로 묶은 전략적 개념 창안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차용’이 아닌 ‘전환’을 만들어낸 명명 엘 시스테마를 그대로 가져오는 대신, K시스테마라는 이름을 통해 모방의 단계에서 벗어나 한국적 가치와 주도성을 전면에 세웠다. 이는 문화운동에서 가장 어려운 패러다임 전환의 언어화에 성공한 사례다. 음악을 넘어 사회 문제로 확장한 시야 K시스테마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 자존감 회복 계층 간 문화 격차 해소 지역 공동체 재생이라는 사회적 의제를 품고 있다. 이는 예술가의 시선이 아니라, 문화 정책 설계자의 시야다. ‘현장 증명’을 동반한 개념 제안 금산 별무리 학생 오케스트라의 성과(3회 연속 베를린)는 K시스테마가 이론이나 구호가 아니라 이미 작동하고 있는 모델임을 보여준다. 개념 → 실험 → 성과 → 확산이라는 이상적인 순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