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보령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사업단과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장애물을 피해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아찔한 곡예 주행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TOYOTA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최신 모델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튜닝카, 실제 서킷을 누비는 현역 레이싱팀의 차량, 최근 트렌드인 오프로드 캠핑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고성능 차량의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하는 짐카나 및 드리프트 동승 체험이 운영되며, 역동적인 험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은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 가
K-Classic News 기자 |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일)에는 고전동화를 줄인형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인형극 ‘빨간모자’가 상연되며, 5월 5일(화)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여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06년 베스트 대출도서 전시 ‘그해 우리가 사랑한 책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를 위한 ‘해피
K-Classic News 기자 |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23회 정기연주회 ‘오월의 오색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숫자 ‘5’가 지닌 상징성과 ‘오색’의 조화로움을 주제로 기획했으며,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세계 각국의 합창 음악을 하나의 선율로 엮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지휘자 프로젝트로, 후보 지휘자의 음악적 해석과 예술적 역량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지휘를 맡은 황종수 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터데임 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음악박사(DMA) 학위를 취득한 실력파다. 구미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지역 합창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그는, 섬세한 텍스처와 유기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음악적 완성도를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3일, 복지관 내에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궁, 바퀴를 달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진흥원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공정하고 차별 없는 문화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유산 향유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 네트워크 형성과 전통 궁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궁, 바퀴를 달다'사업은 영남권 인구소멸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될 계획이며, 상주시가 그 향후 순회 일정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발송지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되어 내실있게 운영됐다. 1부 체험프로그램에는 채화장(궁중 꽃), 숙수(궁중 요리), 화원(궁중그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궁중연회를 준비하는 진연도감의 역할을 주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2부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화려한 궁중정재와 무형문화유산 공연, 역동적인 사자춤 등이 펼쳐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부대 행사로 준비된 궁중병과 시식 체험 꾸러미와 포토존은 행사에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 풍산시장이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장터의 활기를 재현한다. 안동시는 오는 4월 25일과 5월 9일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1917 풍산장 동행축제 '백년장터의 맛과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17년부터 이어온 풍산장의 역사성을 알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풍산장터는 과거로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풍경으로 채워진다. ‘1917 주막거리’에서는 안동소주와 한우 불고기, 장터국밥 등 풍산만의 먹거리를 시음하거나 맛볼 수 있으며, ‘장돌뱅이 장터’에서는 보부상 프리마켓과 엿장수, 뻥튀기 등 추억의 주전부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즉석 노래자랑, 장터 버스킹 등이 어우러진 ‘1917 장터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축제 전용 엽전(쿠폰) 구매 시 20% 할인 교환 이벤트가 진행돼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며, 장터 경매와 흥정 이벤트 등 전통시장만의 재미를 살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풍산읍 중심상권에서 3만 원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4월 23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안동시 장애인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 한마음 큰잔치에서는 장애인단체가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천경철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과 편견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와 존중이 일상화된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반영해 도내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고조시키고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안동체육관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일간 분산 개최되며,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안동시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해왔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경북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교류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역대 첫 공동 개최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선수들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서관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과 23일 책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평등과 차별, 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김원영 작가 초청 특강 ‘플래닛을 만나다’를 연다. 변호사이면서 무용수인 김 작가는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개인들의 공동체’를 주제로 도덕적·정치적 평등의 가치와 개별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가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저서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연극과 무용 등 실제 무대 사례를 바탕으로 평등과 차별이 공존하는 공동체를 설명한다.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평등과 차별, 공동체와 개인성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예천군에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및 '제14회 춘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뜨거웠던 여정을 뒤로하고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동계 훈련을 통해 끌어올린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최고의 무대이자 '2026 필리핀 오픈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와 '2026 한·중·일 주니어 육상대회'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선수단, 심판·관계자 등 총 4,0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회 신기록 10개를 수확하며 양적·질적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남고부 원반던지기 손창현(금오고) 선수는 56.01m의 고등부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여중부 100m에 출전한 왕서윤(서울체중) 선수는 중학생임에도 성인 및 대학부 선수들을 뛰어넘는 11.94초의 시즌 베스트 기록으로 우승하며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로 떠올랐다. 한편,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는 물론 학부모 등 관람객까지 몰려든 대회 특수로 숙박 및 요식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