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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홍성 터전, 6월부터 활기찬 시작!

 

K-Classic News 이호민 기자 |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홍성터전은 지난 3일 홍성중학교 청소년 30명과 함께 프로그램 활동을 시작했다.


첫 회기를 시작한 홍성터전은 9회기 동안 어떤 활동을 할지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를 발표하며 계획을 세우는 시간과 서로 조를 짜고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시간을 보냈다.


홍성터전 박00(16세, 남)은 “주말에 홍성에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설레는 것 같다. 말한 것 중 몇 개나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피기용 청소년수련관장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홍성군에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더욱 사고가 깊어지고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지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