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최태문 기자 | ㈜세계제일 에너지 이재화 대표이사와 연구진은 대체 에너지가 필요 없는 무한동력 에너지 전력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된 무한동력 에너지는 한번 가동으로 최소 10년 동안 대체 연료 없이 스스로 자가 발전하는 기술로서 15년간의 반복적 연구를 통하여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은 주로 풍력, 태양열, 지열, 수력, 화력, 원자력 발전이 널리 이용됐으나 이와 같은 발전방식으로는 화석연료 및 방사성 물질을 사용 양산하게 되므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공기 오염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수력발전은 고비용에 비해 효율이 낮은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32조 원의 적자를 보였고 이는 원자재 수입이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발된 무한동력 에너지는 화학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추가적 비용이 들지 않는 점이며 한번 설치하면 향후 10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다.
㈜세계제일에너지에서 개발한 무한동력 에너지는 친환경으로 소음과 오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어느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개발한 50Kwh 무한동력 에너지를 기반으로 10Mwh 개발에 매진하여 전기료로 힘들어하는 기업인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한국의 우수성을 인정받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로 호주, 필리핀, 미국, 아프리카 등과 수출 및 기술이전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가와 기업 그리고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무한동력 에너지 전력 장치 개발로 선박용, 농업용, 공업용, 차량용 등에 필요한 다양한 전력 장치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제일에너지에서 개발한 무한동력 에너지 장비는 현재 윤앤리특허법인에서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