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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책문화센터, 5월 시민 출판문화프로그램 운영

 

K-Classic News 박미영 기자 | 강릉책문화센터는 5월 시민 출판문화 프로그램 엄마의 책놀이와 내쓴내책(내가 쓴 글로 내가 만든 책) 수강생을 모집한다.


‘엄마의 책놀이’는 지역 책연구소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우리 지역 도서관에 있는 책과 주위의 흔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엄마표 책놀이 특강이다.


내쓴내책(내가 쓴 글로 내가 만든 책)은 본인이 쓴 글을 직접 편집해보는 인디자인 교육으로 편집 결과물은 강릉책문화센터 POD장비를 활용하여 책으로 제작되며,


직접 작성한 글과 편집에 사용할 사진이나 그림, 디자인에 참고하고 싶은 책 등을 준비해야 한다.


5월 개강 프로그램은 25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강릉책문화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