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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송정작은미술관서 채움과 비움 ‘BODY’ 전시

 

K-Classic News 정명선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7일부터 송정작은미술관에서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BODY(보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산아트플러스 53번째 전시로, 그리스 고전기 조각가들이 탐구했던 인체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천기정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9월4일까지 열리며(월요일 휴관),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