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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조직위원회 "날마다 어머니상(賞)  제정“ 한다 

조국 근대화를 이끈 주역 우리 어머니를 기리자!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K클래식조직위원회 "날마다 어머니상(賞)"  제정한다  

 


'날마다 소풍'의 저자(著者)인 모지선 작가의 제안으로  ‘날마다 어머니賞’을 제정하고자 합니다.. 제안자인 모작가는 ‘어머니'란 그 자리는 휴일도 없습니다. 휴가도 없습니다. 자식 일엔 밤도 없고 낮도 없습니다. 어머니는 '날마다가 아니라 '시(時)마다 어머니입니다.

 

그 어머니들이 지금이 코로나의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우울하고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거리두기 인원 제한에 걸려 툭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을 마음대로 만 날 수도 없고, 그 핑계로 더 소원하게 대하는 자식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추천해 주세요. '장하신 우리 어머니'를 상 주고 싶다고 추천해 주세요. 돌아가시기 전에 어머님께 진정으로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K클래식은 우리의 전통, 우리의 근본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작품을 만들고 세계가 공유하는 글로벌 시장을 만들어가며 작업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제 1탄 '날마다 소풍'에 이어 제 2탄 '날마다 어머니상'을 사회적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그 모든 것에 앞서 인간이 있고, 사람이 있고, 어머니가 있기에 우리의 창조의 원조(元朝)이신 어머니를 기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문의: K클래식 사무총장 김은정 greenp2@naver.com  010-3035-3100

 

 

                                KClassic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