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양질의 책과 정보매체를 제공하는 지식정보센터이자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과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이바지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서관에서는 올해 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 등의 신규 사업과 함께 시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병오년 봄을 맞이하는 지금, 김천시립도서관이 올해 어떤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계획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변화하는 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도 시민 생활 중심의 도서관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독서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민에게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누리집에서 '어학강좌 이러닝' 서비스를 도입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된 외국어 강좌와 한국어능력시험 과정, 기본 회화, 자격시험, 문법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가족열람실 내에는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생활체육진흥회 주관으로 ‘2026 권선2동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및 단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세대를 잇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함께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척사대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된 지 5년 만에 다시 열린 것으로, 설 명절의 분위기를 이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준영 생활체육진흥회장은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전통놀이가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주민 여러분께 행복한 웃음을 선물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마이어스 그레이트컨벤션에서 환경공무직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안산시 환경공무직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소속 환경공무직과 관련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맡은 구역에서 근무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담소를 나누고, 팀별 윷놀이 경기를 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시 직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환경공무직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환경공무직의 사기진작과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윷놀이 대회 외에도 산업시찰, 가을 한마음 체육행사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서울 종로구)에서 오는 3월 21일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련 안전대책 점검과 최근 4대 궁 및 종묘,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종합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각 궁의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시 유산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우선 3월 21일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K-헤리티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람객과 국가유산의 안전과 관련해서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공연과 가장 가까운 궁궐인 경복궁은 ▲(1단계)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외곽순찰 근무조 운영,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탈락여부
K-Classic News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 삼문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벚꽃 철을 맞아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색 러닝 축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Night Run & Walk in Miryang)’을 열고, 3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하는 밀양강 둔치를 따라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리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벚꽃 야경과 강변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봄밤 정취 속에서 달리기와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난해 ‘Hot한 가게 공모전’에 선정된 지역 요식업체와 협업해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기록 경쟁을 원하는 참가자는 음식 시식 없이 완주할 수 있으며, 체험형 참가자는 코스 내 지정 구간에서 매운 음식 시식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록 측정 서비스와 함께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과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3월 1일 항일기념관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역사적 장소에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3·1절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나라상징을 주제로 한 애국심 함양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데니 태극기(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 만들기 △나라사랑 무드등 만들기 △나라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태극기 스티커 타투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및 방문객들이 3·1절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6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대원2동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대원2동 단체연합이 주최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척사)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투호 대회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척사대회는 8강 진출팀부터, 투호대회는 4강 진출자부터 시상이 이뤄졌으며 행사 중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밥과 국, 반찬, 떡 등 식사를 준비해 주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떡볶이와 어묵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보내는 등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문세길 대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신장1동민 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척사대회는 신장1동 7개 단체 연합이 공동 주관해 마련된 자리로,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도 함께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겼다. 특히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돼 현장의 긴장감을 더했으며, 1등부터 4등까지 입상자에게 시상품이 수여됐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중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자생단체 회원과 경로당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1등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을 보여주었고, 현장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가 오는 3월 1일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시민의 건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체험(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연 만들기 ) △전통문화 체험(소원지 쓰기, 군밤 굽기, 사물놀이 공연) △대보름 의례(달집태우기, 부럼 복주머니 나누기) 등이다.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로 꼽히는 ‘달집태우기’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해 현장 기상 상황과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는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이 살아있는 외암마을에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