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화성FC가 오는 8일(일) 16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구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화성FC는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테마’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화성FC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온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체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경기장을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한 세심한 즐거움도 준비됐다. 경기 시작 전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참여한 팬들에게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현장 티켓
K-Classic News 기자 | 모담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생동(生動): 봄이 그림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프랑스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총 5점으로, '인상, 해돋이', '지베르니 정원의 아이리스', '산책, 양산을 든 여인', '수련', '베퇴유의 화가의 정원' 등 원작을 재현한 복제품으로 구성됐다. 자연과 빛의 변화를 캔버스에 담은 모네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담도서관 운영 시간 중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해 '인상주의 미술, 모네와 친구들' 야간 강좌를 3월 10일과 24일 오후 7시부터 모담도서관 강의실2에서 진행한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올봄, 모네의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린 ‘2026 섬 홍매화 축제’가 2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임자도, 붉은 홍매화로 봄의 서막을 열다’를 주제로 열렸다. 섬 전역을 붉게 물들인 홍매화가 절정을 이루며 초봄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했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겼다. 특히 주말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축제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임에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홍매화를 통해 임자도의 봄이 널리 알려진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축제가 끝났지만, 홍매화에 이어 백매화가 개화 중이며, 정원은 계속 개방돼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이어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026 섬 튤립 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다채로운 튤립이 또 다른 봄 향연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안군은 관람객들에게 지정 동선 준수와 꽃밭 출입 금지 등 안전한 관람 문화를 당부하며, “임자도를 사
K-Classic News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당제와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했다. 고산농악보존회(단장 황선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수호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로 시작됐다.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고 수성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를 경건하게 재현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부럼깨기, 떡메치기, 가훈 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영남사물과 풍물 한마당, 설장구 등 전통 공연에 더해 색소폰·기타 연주 등 현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의례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K-Classic News 기자 |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된 '2026년 불현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 축제'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두천시 불현동 체육회는 지난 2월 28일 정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사회단체 8개 팀과 주민 300여 명 등 다수가 참여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세 가지 전통 민속경기가 사회단체 8개 팀 대항전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동두천시립합창단의 트로트 공연과 나눔색소폰협회의 색소폰 공연에 이어 주민자치위원회 스포츠댄스 프로그램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차(茶) 나눔 봉사, 엿 나눔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풍성한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창조 불현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
K-Classic News 기자 |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제24회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옥천군 이원면 이원로 828)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제24회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생산·유통단지인 옥천군에서 개최하는 축제로, 2만 그루의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와 함께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묘목 재배에 최적화 된 지역으로, 2005년 전국 최초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90여년에 걸쳐 축적된 묘목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유통하고 있어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위하여 묘목축제에 참여하기 위한 행사부스를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옥천군의 묘목과 농
K-Classic News 기자 | 광양예술창고가 2026년 첫 갤러리 초대전을 열고,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광양시는 광양예술창고 미디어A동에서 올해 첫 갤러리 초대전으로 광양평생교육관 한국화 동아리 ‘탐미회’를 초청해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동아리 회원 18명이 참여해 수묵화를 중심으로 수묵담채화, 수묵채색화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한국화의 깊이와 각 작품의 개성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 기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광양예술창고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양예술창고는 4월부터 지난해 11월 운영된 ‘우정이음 은반지 공예’ 프로그램과 연계해 디카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Digital Camera)로 촬영한 사진에 짧은 시(詩)를 결합한 문학 형식으로, 이미지와 언어가 어우러진 융합 예술 장르다. 광양예술창고는 공예 체험의 결과물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3.1절기념 특별기획 음악극 ‘들꽃찾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역사 속에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예술적으로 재구성한 창작 음악극이다. 기생 출신 독립운동가와 시각장애를 극복한 인물, 임신한 몸으로 폭탄을 투척한 의열단원 등 다양한 여성 인물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작품은 조선부터 만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의 흐름 속에서 여성들이 겪은 희생과 용기, 그리고 민족에 대한 헌신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독립선언서와 독립군가, 의병가 등 당시의 정서를 담은 노래와 음악이 어우러져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독립운동 서사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시선과 이야기를 중심에 두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그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이름 없이 사라져 간 ‘들꽃’ 같은 존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역사적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Classic News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6년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연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하여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활동처, 후원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마술사 타이거우즈벡의 신비로운 매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026년 자원봉사센터의 운영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눔과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양주시를 만들어가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쁘신 일정에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2026년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상 속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양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