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주최하고 (사)강릉단오제보존회 무형유산 전승자가 직접 참여한 단오콘텐츠 기획공연 '다노네, 다노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강릉단오제를 50여 일 앞두고 강릉단오제의 핵심적인 요소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공연장에서 미리 강릉단오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가족들의 건강과 복을 바라는 어르신들과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으며, 시민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강릉단오제의 의미를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해 공연을 준비한 전승자들에 큰 힘이 됐다. 특히, 빈순애 예능보유자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며, 지역의 안녕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부정을 물리고 만사가 대길하라며 성주굿을 펼쳐 많은 갈채를 받았다. 또한, 공연 종료 후 강릉단오제 무녀들이 직접 관람객들의 시름과 소원을 듣고 기원 소지를 올려주며,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또 만나자는 이야기를 나누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은 다가오는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전승자들이
K-Classic News 기자 | 진양사 유림보존회가 지난 23일, 안성 진양사에서 춘향제를 봉행했다. 진양사 춘향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홍계남 장군과 이덕남 장군의 충효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1986년 건립된 진양사에서 이어져 오고 있으며 남양 홍씨와 영천 이씨 후손 및 서운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에 이어 음복례와 망료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두 장군의 넋을 기리고, 전통 제례 의식을 통해 충효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훈 진양사 유림보존회장은 “춘향제가 두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후손들이 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를 계승·발전시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4회 꿈타래 Art 전시회'가 개최된다. 내혜홀 꿈타래 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인과 그 가족들의 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회화와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자신만의 일상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의 개성과 감수성이 담긴 작품들은 단순한 창작물을 넘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독립된 예술적 언어로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비장애인 관람객들이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향후 공공기관 프로그램 및 기업 협업, 취업 연계 등 문화예술 분야 내 사회적 자립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5월 14일까지 중산2동 경로 행사를 진행한다. 중산2동 경로 행사는 매년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9개소 경로당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지난 27일 첫 번째로 관내 일산센트럴아이파크 경로당의 경로 행사가 열렸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관내 식당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날 140여 명 어르신들이 참여해 식사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공소자 고양시의원, 이종선 중산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등 지역 인사와 단체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리면서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롭고 따뜻한 일상은 모두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해 잊지 않고 노인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경로 행사는 매년 어버이날 또는
K-Classic News 기자 | 올해로 5년차를 맞은 '2026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최종 확정지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5일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고급(국내외), 초급A(국내)·B(해외) 부문에서 총 40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 예선전에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 총 47개국 216개 대학 548팀에서 1,779명이 참가하며 한층 더 높아진 대회 위상과 인지도를 체감하게 했다. 이는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세계 32개국 180개 대학 466개 팀 1,606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대회 참가자는 문제풀이 방식으로 리버싱, 시스템해킹, 웹해킹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와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 문제를 해결하며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분석력과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겨뤘다. 예선 결과 고급에서는 ‘sayless’팀 등 20개팀이, 초급A에서는 ‘동작보이즈’팀 등 10개팀이, 초급B에서
K-Classic News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월 25일 과학관 일원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5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과학공연 '풍선왕국과 버블마법사의 비밀'은 마술쇼 형식으로 빛, 공기, 힘의 성질 등 다양한 기초 과학원리를 풍선과 거품을 활용해 흥미롭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과학관 전정과 2층 로비에서는 ‘지글뽀글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버블체험에서는 비누 거품을 활용해 빛의 굴절과 표면장력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저글링체험에서는 접시돌리기와 저글링 활동을 통해 관성, 무게중심 등 물리 개념을 몸으로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놀이와 과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구정책과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지난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노동절 봄축제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가 주최하고 부천시, 부천시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부천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음악 공연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130여 명이 참가해 ‘내일의 직업’과 ‘우리 가족의 일터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은 “2026년은 ‘근로자의 날’로 운영돼 온 5월 1일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해”라며“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
K-Classic News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1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일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용운 의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
K-Classic News 기자 |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는 지난 26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사랑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적십자 봉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 대접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밴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안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하루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홍진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 등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연천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과 함께
K-Classic News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8일, 예천과 안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식을 예천 개심사지에서 개최한다. 성화는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전통의 불꽃’이라는 명칭으로 채화된다. 천년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온 개심사지의 기운을 담은 이번 성화는 어떠한 난관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강인한 의지를 상징한다. 같은 날 안동시 임청각에서 채화한 불꽃과 마주하게 될 성화는 안동체육관 서문에서 하나로 모이는 ‘합화식’을 통해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합화는 예천의 유구한 문화유산과 안동의 고결한 독립정신이 어우러져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심사지와 임청각에서 피어난 희망의 불꽃이 선수들의 한계 없는 도전을 밝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어울림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 경기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