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함께 어린이와 내빈이 참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원태윤 마술사의 마술&저글링 축하 공연이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구역별 테마 놀이터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놀이터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시흥시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며 ▲명랑 놀이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몸을 맞대며 뛰노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1,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능 놀이터에서는 아동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제3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20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12개 기획·상설 전시실과 체험 공간 등 어린이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5월 4일과 5일에 개최되는 제10주년 기념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 실천하는 ‘컬러풀 올림픽 존’… 색깔별 공간에서 각각 미션 수행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함께 담아서 기획했다. 야외에서 진
K-Classic News 기자 |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K-Classic News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대한민국의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오는 6월 5일과 6월 6일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962년 창단된 국립발레단은 국내 최초의 직업 발레단으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발레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이다. '호두까기인형', '지젤', '라 바야데르',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안나 카레니나' 등 다양한 고전과 현대 발레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작 레퍼토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세계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로 탄생한 고전 발레의 대표작이다. 왕자 지그프리트와 악마의 저주로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순수한 사랑과 배신, 그리고 운명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궁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가 올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역대급 문화예술 축제로 꾸민다. 충무공의 정신을 담은 무게 있는 프로그램에 화려한 대중 공연을 접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중심으로 현충사와 곡교천 일원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매일 색다른 테마를 가진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스타급 연예인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4월 30일에는 ‘아산 3대 온천 힐링축제’가 문을 연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아산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테마로 한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을 배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해군본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실력파 가수 자두, 감성 보컬 이창섭, 파워풀한 가창력의 에일리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직후에는 아산의 밤하늘을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에서 촬영된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가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는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폐막한 제44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에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Silver Raven)’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벨기에 브뤼셀 영화제는 스페인 시체스,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의 우수한 인프라와 제주의 독보적인 로케이션 자원이 결합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화 ‘슬픈 열대’ 제작팀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7개월간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 상주하며 주요 장면들을 촬영했다. 메가폰을 잡은 박훈정 감독은 자타공인 ‘제주를 사랑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낙원의 밤’, ‘마녀 2’, ‘폭군’ 등 다수의 작품을 제주에서 올로케이션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 관광과 문화예술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콘텐츠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은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펼쳐지는 ‘2026 강릉관광브랜드 상설공연’을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성황리에 운영된 「강릉은 극장이다」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 단계 확대·발전시킨 것이다. 관내 명소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의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설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개 작품이 각각 7회씩 운영된다. ▲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는 「마당컬 옹칼의 비밀」이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마당극 나도 밤나무」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마당극 나도 밤나무」는 25일(토) 오후 2시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올해의 첫 포문을 연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열린 공연 형식으로 기획돼 특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24일 “이날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이날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집 율동 공연 ▲주요 인사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비 날리기 행사에서는 형형색색의 나비가 하늘로 날아오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어린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비 날리기 장면을 지켜보며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현장은 봄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축제 개장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나빛파크로 이동해 개장 행사를 진행하고,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올해 96주년을 맞아 기부 아이콘 아티스트 ‘션’과 함께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부 레이스를 펼친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축제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춘향의 사랑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사랑나눔런 온라인 9.6km 챌린지’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피날레 행사의 스페셜 게스트로 션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완주가 오프라인 감동으로... 션과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9.6km 챌린지’를 완주하고 별도의 오프라인 참여 신청을 마친 선착순 96팀(총 192명)에게는 오는 5월 2일 남원 현장에서 션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오프라인 레이스는 ‘2인 1팀’으로 구성해 가족, 연인, 친구가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기록보다 안전이 우선
K-Classic News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하여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연문화관 전시실과 세종중앙공원 관리동에서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전통문화와 접목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전시를 구현한다. 전시는 실내와 야외 두 공간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보자기 작품 전시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세종중앙공원 관리동 외부에서는 보자기를 활용한 야외 설치작품이 운영된다. 특히 야외 설치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총 4종 운영된다.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다도 예절과 다식을 포장해 보는 ‘다도 체험’, 보자기 포장 및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보자기 매듭법 체험’을 마련했다. 무료 프로그램은 전시 운영 시간 내 방문 시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