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익산시가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말의 상징성과 보석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전을 연다. 시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인생사 새옹지마(馬)'를 개최하고, 말과 관련된 전시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전시품은 방해석, 마노, 호안석, 벽옥 등 보석으로 제작한 말 조각상이다. 특히 반투명한 황색 방해석 몸통과 금속 장식이 어우러진 작품은 말의 역동적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 마패와 옻칠 안장, 나라별 말 모양 술병, 유니콘 금속 작품, 편자 모양 장신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루비, 가넷, 스피넬 등 붉은색 보석 6종을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준비했다. 소망을 적어 공유하고, 보석 형상으로 제작된 붉은 말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설 연휴인 오는 14~18일에는 자개공예 말 열쇠고리 만들기와 천연보석 띠 팔찌 만들기 등도 진행한다. 보석박물관은 오전 10시부
K-Classic News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전통과 현대, 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설 연휴 익산은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휴식과 수변 산책로에서의 생태 체험이 결합한 '오감 만족' 관광지로 변신한다. 설 명절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익산이면 충분하다. 한옥에서 쉬고, 자연에서 놀고, 기록과 역사, 전통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함라한옥체험단지, 서동생태관광지,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 전통과 체험, 휴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함라한옥체험단지에서는 오는 14~15일, 설 명절 문화프로그램 '설애(愛)함라'가 열린다.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두바이 딸기모찌 만들기 체험과 포춘쿠키 나눔, 신년맞이 타로 체험이 진행되며, 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한옥에 머물며 보내는 '체류형
K-Classic News 기자 | 산청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통영항여객선터미널과 경남도청 서부청사 일원에서 ‘설맞이 지리산 산청곶감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설 제수용품과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현장 판매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열린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에도 참여해 산청곶감은 물론 산양삼 등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 임산물을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보기에 활기를 더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홍보·특판 행사를 통해 산청곶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임산물 판로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산청곶감, 임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곶감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를 원료로 만든 명품 곶감으로 고종황제 진상품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영국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행사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을 앞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획됐다. 학부모에게는 입학 준비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 ▲예비 초등학생 특강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는 실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입학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예비 초등학생 특강은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체험 교실’로 운영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에서는 활기찬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 공간과 체험 공간에서
K-Classic News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0일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과 영통1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영통1동 주민자치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척사대회는 주민자치회 내부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옥 영통1동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웃고 이야기하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주민자치회 활동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어, 더욱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길 영통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자치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소통과 단합이 영통1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구성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0일 영통구청 주차장에서 ‘2026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의 주관으로 영통구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구청 방문 민원인과 인근 주민, 영통구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선물용 한과와 레드향을 판매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윤희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장은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향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이웃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이 계절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한 북토크와 전시를 운영해 안희연 시인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섬세한 언어로 사랑받는 안희연 시인을 초청해 ‘시를 발견하는 시간: 안희연 시인 북토크’는 오는 2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북토크는 섬세한 감각으로 일상에서 시적 순간으로 포착해 내는 안희연 시인만의 시각을 공유하고, 독자들이 분주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돌보는 기회로 마련했다. 시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를 쓰는 마음과 단어를 고르는 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시는 아람누리도서관 1층 로비 ‘이 계절의 작가’ 코너에 작가의 작품과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전시는 5월 3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희연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당근밭 걷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서정성을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2월 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제작된 ‘조선 후기 주요 인물 문집 책판 3점’(척암선생문집 책판, 송자대전 책판, 번암집 책판/ 각 1점)을 미국인과 재미동포 소장자로부터 각각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되는 유물들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해 미국으로 가져갔던 책판들로, 당시 국내에서 도난 혹은 분실된 책판들 중 일부가 기념품으로 둔갑한 뒤 외국인들에게 판매되어 해외로 반출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1970년대 문화유산 국외 반출의 실태와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번에 기증받은『척암선생문집』 책판(1917년 판각)은 을미의병(1895) 당시 안동지역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김도화(1825~1912) 선생의 문집 책판으로, 당초 1,000여 점이 있었으나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19점이 일괄 등재된 상태다. 이후 2019년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으로 독일 경매에서 재단이 1점을 구
K-Classic News 기자 |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각각 선착순 300팀, 선착순 50팀을 모집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가족이 2인 1조를 이뤄 참여할 수 있고 창작 연 날리기 부문은 특색있고 독특한 연을 선보이면 된다. 높이 날리기 부문 참가 희망자는 9일부터 오는 20일, 창작연 대회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대회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