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유키즈 온 더 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풍선아트 세상’, ▲신나는 음악 인형극 ‘상어가족’, ▲어린이를 위한 마술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2개월간 큰 호응을 얻었던 ▲‘잉글리시 베이킹 클래스’(영어로 배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5월 한 달간 8개소 전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며,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과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강동구청 열린뜰과 강동어린이회관 일대에서 ‘2026 강동어린이대축제’가 열린다. ‘컬루와 친구들’
K-Classic News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한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이 지난 4월 26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2주의 공연 기간 중 평균 객석점유율 9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작품은 기초자치단체 공연장 최초로 제작된 접근성 공연으로, 재단은 수어·자막·음성 해설을 공연의 표현 언어로 적극 활용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연극 '해리엇'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 선정작으로, 공공극장이 제작한 창작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공연은 지난해 출연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한층 정교하고 밀도 높은 앙상블을 완성했다. 배우와 수어 통역 배우의 호흡은 하나의 움직임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수어 문학(Visual Vernacular)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이 더해져 작품의 박자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낮고 깊은 첼로의 선율과 무대 바닥을 활용한 영상 연출을 결합하며 동물원에서 갈라파고스로 이어지는 거북 해리엇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관객의
K-Classic News 기자 | 청양군에서 활동 중인 주민 참여형 극단 ‘뮤지컬 드림’이 창단 이후 첫 정식 공연 ‘우리들의 축제’를 오는 5월 8일과 9일 청양복지타운 대강당 무대에 올린다. ‘우리들의 축제’는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주제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전문 배우가 아닌 청양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5월 창단된 ‘뮤지컬 드림’은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에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덕환이 예술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다. 뮤지컬 드림 단원들은 대부분 무대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로, “뮤지컬을 해보고 싶다”는 꿈 하나로 모였다. 처음에는 무대 위 동선조차 익숙하지 않았지만, 1년간 매주 이어진 연습을 통해 점차 자신감을 쌓으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해왔다. 연기와 노래 지도는 김덕환 단장이 맡아 단원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김 단장은 “처음에는 긴장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던 분들이 이제는 당당하게
K-Classic News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프로젝트 I’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음악에 담긴 생명력과 예술적 깊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는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정치용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협연자로는 2024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베토벤의 유일한 발레 음악 서곡인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Op.43)’으로 막을 연다. 이어 서정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도입부가 인상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사장조(Op.58)’가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리듬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교향곡 제7번 가장조(Op.92)’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6월, 베토벤의 위대한 음악을 통해 시민들께 품격 있는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주로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에서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하고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상주지부와 상주정정미판소리전수교육관이 공동 주관하는 ‘상주종합국악제 제19회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4월 25일 토요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전통예술 경연의 장으로, 초등부부터 일반부, 신인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국악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악의 대표 장르인 판소리, 민요, 병창을 비롯해 무용, 기악 등 다채로운 분야의 경연이 함께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조성광 문화예술과장은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국악인들에게는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이자, 시민들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상주가 국악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승마경기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생활체육 중심 대회로 다양한 계층의 승마인이 참여해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종목별 체계적인 운영과 협회 규정 적용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팀워크와 순발력이 중요한 릴레이 단체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이 종목은 3명의 선수가 1두의 말을 번갈아 타며 순차적으로 장애물과 반환점을 통과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 관람의 재미와 박진감과 더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 단위 생활체육 승마대회를 통해 승마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상주국제승마장을 중심으로 한 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원이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전통 민속과 현대적 미식 콘텐츠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더본코리아가 참여하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이 조성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미식마당’은 한․중․일 3국의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국 10개, 중국 5개, 일본 5개 등 총 2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외부에는 바비큐와 소시지 체험 부스도 마련돼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중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셰프테이너 3인이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흥행을 돕는다. 5월 2일 데이비드 리(양식)를 시작으로 3일 임태훈(중식), 5일 김민성(일식) 셰프가 각각 축제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동아시아 미식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미식의
K-Classic News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가 5월 2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린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전시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와 여성 성악 앙상블 UNA의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가정의 달 문화 나들이를 제안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5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미술관 라이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된다. 현재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는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탈출형 체험 전시’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K-Classic News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지난 4월 25일 은행동 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소담소담 은행제’를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어울림의 장’을 주제로, 청소년·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남한산성시장 상인회를 비롯해 지역 대학,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추억의 놀이 체험, 호국보훈 퀴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간식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소담소담 은행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형성된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청년 중심의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갈매광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체험 행사 ‘2026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 찾아가는 갈매 문화극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으로 시설 방문이 어려운 갈매동 지역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건전한 가족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사운드서커스’는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창의적인 악기로 다시 만든 새활용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단순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폐자원을 활용해 ‘나만의 새활용 악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이어지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강종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갈매동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