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전주역사박물관은 25일 관람객을 위한 4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전주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춘분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박물관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전주정원’을 주제로 한 수채화 컬러링 체험이 진행되고, 1층 로비에서는 전주정원을 소개하고 그 소중함을 알리는 이젤 전시가 진행됐다. 또, 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자연 보호를 주제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됐다.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매월 문화 체험형 만들기와 무료 영화 상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주정원’ 문화의 날 행사가 봄의 따뜻한 기운 속에서 전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문화를 느끼며 온 가족이 힐링하는 소중한
K-Classic News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빠삐용zip ‘영화로운 책방’에서 소설가 이승우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장흥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글빛장흥 여행자 우체국’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을 통해 장흥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승우 작가는 장흥 출신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르 클레지오로부터 ‘노벨상에 가장 가까운 작가’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2025년 장흥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권현민 연구자가 진행을 맡아 작가의 저서 『목소리들』, 『고요한 읽기』를 중심으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대담이 진행된다. 이어 2부와 3부에서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릴레이 낭독’과 ‘메시지 엽서 쓰기’가 진행되며, 작가와 독자가 함께 문장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말미에는 팬 사
K-Classic News 기자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즉석 노래자랑이 열려 이용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모두 하나 되어 즐겁게 보냈다. 또한, 떡볶이, 어묵, 핫도그,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이용자분들에게 일상의 활력소와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즐거움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K-Classic News 기자 |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 무장기포 기념주간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5월2일까지 고창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1894 우리는 구수내로 간다’를 주제로 농민화가 박홍규 작가의 동학농민혁명 판화 2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894년 3월, 청보리 출렁이는 보리밭 사잇길과 황토길에 거대한 민중의 물결이 구수내로 향한 ‘무장기포’를 주제로 기획했다. 전봉준, 손화중, 최경선, 김덕명, 김수병, 홍낙관 등 포와 접, 지역 그리고 신분의 경계를 넘어선 농민군 지도부가 구수내에서 창의소 깃발을 내걸고 포고문을 선포한 역사를 되새긴다. 구수내는 현재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일원으로, ‘고창 무장기포지’가 있는 곳의 옛 이름으로 아홉줄기의 물이 모인다고 하여 ‘구수내’라고 불렸다. 박홍규 작가는 1959년 전북 부안군 출생으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직접 농사를 지으며 농민신문 등에서 만평을 연재하는 등 농민문화를 표현하는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부터 동학농민혁명과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주제로한 전시를 다수 개최했으며, 현재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24일 이사부 독도기념공원에서 '제16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는 조선시대 삼척포진영에서 동해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영장(營將)과 군사 62위의 넋을 기리는 전통 제례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정라동문화체육회가 주관하며, 매년 육향문화축전과 함께 열려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삼척향교가 집전하는 제례행사로 막을 올린다. 이번 제례의 초헌관은 박순녀 정라동장, 아헌관은 홍문표 정라동 통장협의회장, 종헌관은 임정교 정라동 개발자문위원장이 각각 맡아 헌작한다. 식전 행사로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쏠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정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윷놀이 행사와 실버가요제 등 시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전을 통해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즐길 수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일 12시부터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그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절제미를 뽐내는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박진감 넘치는 고려 무예 퍼포먼스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려시대 의복의 우아함과 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려복식 입어보기 ▲태사길 도슨트 투어 ▲내 손으로 만드는 자개공예 체험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소할 수 있는 고려문화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기간 중에는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국내외 관광객 대상 1박 2일 힐링 투어 ‘고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일 은평구청 광장과 은평홀에서 ‘제15회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도시의 주인으로서 마음껏 뛰놀고, 일상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외와 실내 공간을 나눠 동시 운영한다. 은평구청 광장은 미니바이킹, 회전라이더 등 놀이 시설을 갖춘 놀이터와 체험놀이터, 환경놀이터로 꾸며진다. 환경놀이터에서는 플라스틱이 새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로·세로 30센티미터 이하의 잠자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열쇠고리(키링)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은평홀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영아 전담 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 특히 당일 현장 예약제를 도입해 인원을 조절하고 혼잡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멀리 이동하는 부담 없이 가까운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체험‧홍보형 관광 프로그램인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주제로 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을 한자리에 모아 온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거움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천힐링축제에서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 슬라이드, 실내·야외 족욕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온천산업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장 인근에는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이 함께 운영돼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공간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온천 체험과 각종 이벤트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먹거리와 힐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마술피리' 하이라이트 공연을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특별자치도 음악협회 공동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오페라 '마술피리' 주요 장면을 엄선한 갈라 형식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마술피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로, 선과 악, 사랑과 시련, 그리고 깨달음의 과정을 담은 상징적이고 환상적인 작품으로 아름다운 아리아와 극적인 전개를 통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주요 인물들의 대표 아리아와 중창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와 대구광역시 음악협회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지역 예술인 간 협업을 통한 완성도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 출연진으로는 밤의 여왕 ‘오신영’, 타미노 ‘정제윤’, 파미나 ‘허은정’, 파파게나 ‘박진영’, 파파게노
K-Classic News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제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과 ‘푸른금고(우보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집중 홍보했으며, 아울러‘삼국유사 작은도서관(군위읍)’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인 ‘군위더스(Gunwi-th Us)’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