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1. 왜 AI 이후 교육이 다시 질문되고 있습니까? AI 이전의 교육 방식은 이미 그 임무를 마쳤습니다. 그런데도 교육의 방향이 여전히 AI 이전 방식에 머물러 있다면, 인간은 AI와 로봇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교육은 다시 질문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2. 그렇다면 AI 이후 교육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의미입니다.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어떤 삶을 살기 위해 배우는가. 이 질문이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AI는 정답을 제공할 수 있지만, 이 질문은 인간만이 붙들 수 있습니다. 3. ‘의미 교육’이란 무엇입니까? 의미 교육은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닙니다. 삶을 설계하고, 존재의 이유를 발견하며, 의미, 생생한 꿈, 책임, LOVE를 자신의 삶으로 끝까지 완성하게 만드는 교육입니다. 4. 왜 ‘질문’이 중요합니까? 인간은 질문과 토론의 현장에서 서로 부딪치며 의미를 찾아갑니다. AI는 정답을 만들 수 있지만, 질문은 인간에게 남겨진 영역입니다. 질문이 있어야 방향이 생기고, 방향이 있어야 삶이 움직입니다. 5. 그렇다면 교육의 역할은 무엇으로 바뀌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AI 이후, 왜 철학이 더 중요해졌습니까? 인류는 의미 문명의 입구에 서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질서는 인간 → 기술 → 인간 입니다. 사람이 방향을 정하고, 기술이 보완하며, 그 결과가 다시 인간을 만나게 하는 구조. 이 질서를 지키는 힘이 바로 철학입니다. 2. AI 이후, 가장 큰 경쟁은 무엇입니까? 지능의 경쟁이 아닙니다. 의미의 경쟁입니다. 결국, 누가 더 많은 관계를 살리고, 누가 더 인간을 남기는가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3. 기술이 발전할수록 왜 인간은 공허해집니까? 인간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도록 설계된 존재입니다. 눈을 마주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책임을 나눌 때 비로소 의미를 느낍니다. 공허는 기술 때문이 아니라, 관계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4. 왜 미래는 철학이 만든다고 말합니까? 무엇을 위해 성장할 것인가, 누구를 위해 사회를 설계할 것인가는 기술도, 자본도 결정하지 못합니다. AI는 계산을 합니다. 자본은 흐릅니다. 인간을 남기는 구조를 설계하는 힘, 그것이 철학입니다. 5. 왜 1030 젊별이 철학을 가져야 합니까? AI는 정보와 기술의 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습니다. 이제
K-Classic News 김은정 국장 | 탁계석 회장 & 김은정 국장 인터뷰 최근 거리마다 늘어나는 ‘임대문의’ 간판은 단순한 상권 침체가 아니라 소비 구조의 변화를 보여준다.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예술과 악기 시장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K-악기와 K-Classic의 미래를 묻기 위해 탁계석 회장과 김은정 국장을 만났다. “이제 악기도 플랫폼 시대입니다” 요즘 자영업 폐업 증가와 상가 공실 문제는 단순한 경기 문제가 아니라 소비 패턴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매장을 찾기보다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경험합니다. 악기 시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맞습니다. 이제 악기도 ‘매장 판매’에서 ‘플랫폼 유통’으로 가야 합니다. K-악기가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단순 수출이 아니라 온라인 기반 글로벌 아츠숍이 필요합니다. “K-악기와 K-Classic은 함께 가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악기와 음악이 따로 움직였습니다. 제작자는 제작대로, 연주자는 연주대로 움직였죠.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 구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K-악기와 K-Classic이 반드시 동반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1. AI 이후, 의미 문명이란 무엇입니까? 의미 문명(Meaning Civilization)은 AI 이후 시작되는 인류 문명의 다음 단계입니다. 이 문명은 속도와 효율이 아니라 의미, 생생한 꿈, 책임, LOVE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문명입니다 이 문명에서 인간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자신의 서사를 살아가는 존재가 됩니다. 2. 왜 AI 이후 국가 경쟁의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까? AI 이후, 국가 경쟁의 핵심은 기술력만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어떤 기준으로 성장할 것인가. 그래서 이제 남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문화예술과 금융은 의미 문명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가. 3. 한국과 일본은 왜 비교 대상이 됩니까? 한국은 오랫동안 일본을 벤치마킹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AI 이후, 국가 간 기준선은 점점 같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성장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먼저 다음 문명의 방향을 제시하는가입니다. 4. 일본이 먼저 의미 문명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무엇입니까? 한 사람의 선언입니다. 예를 들어 손정의 회장 같은 인물이 의미 문명을 선언하고,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왜 AI 이후 ‘개근’이 중요해집니까?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힘은 지속성입니다. AI 이후, 의미 문명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성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매일 삶에 참여하고, 책임을 이어가는 힘. 그 힘이 바로 개근입니다. 2. 왜 많은 사람은 개근을 가볍게 생각합니까? 결과 중심의 시대가 오래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빠른 성공을 이야기하지만, 문명은 지속하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3. 개근은 무엇을 만들어 냅니까? 개근은 신뢰를 만듭니다. 사람은 능력보다 먼저 지속하는 사람을 믿습니다. 그래서 개근은 인간 관계의 기반입니다. 4. 왜 AI 이후 개근의 가치가 더 커집니까? AI는 순간적인 결과를 빠르게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의미 문명의 시대에서 시간 속에서 쌓이는 신뢰와 관계는 기계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AI 이후 개근의 가치는 더 커집니다. 5. 개근은 개인에게 어떤 힘을 줍니까? 개근은 자신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매일 삶에 참여하는 사람은 자신의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지속성은 인간의 가장 강한 능력입니다. 6. 개근은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개근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지탱합니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서문 K-Pop과 BTS가 이끄는 대중 한류는 지금 전 세계 문화 지형을 새롭게 쓰고 있다. 특히 BTS의 정규 5집 **‘ARIRANG’**과 광화문광장 컴백 라이브는 한국 전통 정서와 현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상징적 장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3월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며, 서울 도심 전체가 이를 하나의 글로벌 문화 이벤트로 준비하고 있다. K-Classic은 이 같은 한류의 확장 흐름 속에서 질문을 던진다. 대중음악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지금, 한국 클래식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국제 무대를 열 것인가. 그 첫 번째 답으로 제기되는 것이 바로 K-악기 담론이다. 유럽 중심의 클래식 악기 질서 속에서, 한국의 장인 정신과 제작 기술, 그리고 K-콘텐츠 시대의 문화 브랜드 파워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없겠느냐는 것이다. K-Classic은 그 첫 기착지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주목한다.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음악 교육과 공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지금, K-악기는 더 이상 국내에만 머물 주제가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에 K-Classic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1. 왜 지금 “과정을 믿어라”고 말합니까? 자신의 과정을 끝까지 믿어줄 사람은 결국 자신뿐입니다. 그 믿음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고, 그 태도가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줍니다. 2. 왜 많은 사람은 과정을 믿지 못합니까? 결과를 우선하던 시대는 이미 임무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아직도 그 시대의 방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AI 이후, 의미 문명의 시대에서는 그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3. 의미 문명 시대에 과정은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과정 그 자체가 의미입니다. 인간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짜 이유는 과정 속에서만 발견됩니다. 결과는 AI가 더 빠르게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AI 이후, 인간에게 남은 영역은 과정입니다. 4. 과정은 무엇을 만들어 냅니까? 과정은 자신을 성장시키고 업그레이드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사람은 질문하게 됩니다. 나는 왜 태어났는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 무엇을 남기고 떠나야 하는가. 과정은 이 질문의 답을 삶 속에서 발견하게 합니다. 5. 왜 개근이 중요한가요? 자연은 매일 인간에게 새로운 것을 선물합니다. 인간은 그 선물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성장합니다. 그래서
K-Classic News 김은정 국장 | 대담: 김은정 국장 광화문은 대한민국 역사와 정치, 문화의 중심이다. 그러나 의외로 광화문 자체를 주제로 한 노래는 거의 없었다. K-Classic 회장 탁계석은 이 상징적 공간을 노래로 풀어낸 「오너라 광화문」과 「열어라 광화문(광화문 600주년 찬가)」를 통해 새로운 시민 축제가요를 제안하고 있다. 세종과 한글 문명, 그리고 현대 K-컬처를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의 의미를 들어보았다. 광화문을 주제로 한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가 무엇입니까 광화문은 조선의 정치 중심이었고 지금도 대한민국의 상징 광장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광화문을 직접 노래한 작품이 거의 없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경복궁 타령」 같은 것이 있었지만 그것은 궁궐 풍류에 가까웠지 국가 상징 공간을 노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광화문을 대한민국의 심장, 세종과 한글 문명의 출발점으로 보고 시민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오너라 광화문」은 그런 의미에서 광화문을 노래한 최초의 현대 시민의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이라는 이름 자체에도 깊은 의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광화문이라는 이름 속에 이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