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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오늘의 祝詩] 흑백 요리사가 되십시요

K-Classic News 탁계석 K클래식 회장 |

 

 

흑백 요리사가 되십시요

스파게티나 피자 만드는 것을 뛰어 넘어

파전과 김치찌게를 만드십시요

 

신명과 흥으로 즐기면서

최고의 완성품을 만들어 

전국을 방방곡곡 투어하시고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로 비엔나로 가십시요

 

경쟁력없는  일방적 레퍼토리와 학습의 그물에 갇혀있지   말고 

훨훨~ 나비가 되어 날아가세요  

그 날개가 바로 콘체르티노 입니다.

 

오늘은 K-Classic 여권과  항공 티켓을 드리는  날입니다

열심히 땀흘리신 작곡가와 피아니스트에게

평생 1등석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가 주인이고 주역인

먹고 사는  피아노 시대의 서막이 열립니다

콘체르티노 100곡 , 새 출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흑백요리사'는 요리사 100명이 참가해 최고의 세프를 찾는 넷플릭스 경연 프로그램에서 따온 것임.

 

[피아노 학회 회원] K클래식 마스터피스 페스티벌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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