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지난 17일 여성농업인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여성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팬플루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농업인센터 운영계획 보고와 강사 소개가 이어졌으며, 올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건강요리교실, 합창단, 요가, 난타교실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지역 활동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가 5월 1일 읍면동부 경기를 시작으로 5월 3일 기관·단체부 경기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3월 27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 안내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총 1,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 대회는 아산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일 150여 팀,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대회의 위상과 규모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택 주한미군, 해군, 소방 등 다양한 기관 선수들이 참가해 대회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곡교천 일원에서 파티보트, 카약 등 다양한 수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과 함께 격군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산시를 대표하는 대회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K-Classic News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7일 오봉리 로터리 거북상에서 면민의 무병장수와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력 1월 29일을 맞아 한 해 구항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례 행사는 거북상 앞에서 배미자 구항면장, 서용삼 구항면 노인회장, 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이 헌작을 하며 면민의 안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방식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면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구항면 무병장수 안전기원제는 구항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보건지소, 구항농협을 거쳐 오봉리 거북상까지 이동하며 지신밟기와 제례를 진행하는 전통 행사로,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립합창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민영 지휘자와 김어진 연출이 함께하며,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대표작을 청주시립합창단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연은 △제1막 가난한 집안에서의 헨젤과 그레텔 △제2막 숲속에서의 모험 △제3막 과자집과 마녀의 등장 총 3막으로 구성되며 동화같은 음악과 극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성인 관객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청주시립합창단은 익숙한 줄거리, 감각적으로 무대위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멜로디와 환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과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는 시 승격 46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와 1부 기념식, 2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특별 상영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제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식전 사진 촬영 행사에는 장항준 감독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기리는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기념 공연은 지역 어린이 합창단과 대학 공연팀 등 제천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꾸며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2부 행사에서는 2026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특별 상영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장항준 감독의 관객 인사와
K-Classic News 기자 | 충북아쿠아리움이 비단잉어의 황제로 불리는 ‘대정삼색(大正三色)’ 중 엄격한 선별을 거친 최고급 개체를 확보해 지난 3월 17일부터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60~80cm까지 자라며 50년 넘게 장수하는 비단잉어는 그 종류만 해도 백여 가지가 넘는다. 그중 이번에 전시되는 대정삼색은 백색 바탕에 선명한 적색 무늬와 칠흑 같은 흑색 점이 조화를 이루는 품종이다. 일본 다이쇼 시대에 고착된 이 품종은 비단잉어 감상의 핵심인 ‘여백의 미’와 ‘강렬한 색 대비’를 동시에 갖추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상위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아쿠아리움은 대정삼색의 유려한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의 평면적인 수조에서 벗어나 수직 원통형 전용 수조에 전시하여 입체적 관람을 구현하였다. 빛이 투과되는 원통형 수조의 특성상 역동적인 움직임과 다각도의 무늬를 수평 시선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내륙 수산자원 우수종 보존과 긴밀히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쿠아리움은 비단잉어의 우수한 형질
K-Classic News 기자 | 대구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관에서 문학큐레이터로 함께 할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관, 도서관, 서점 등 해당 문학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주민 대상 문학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학 향유를 활성화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대구문학관은 지난해 상주작가 황성희 시인과 함께 ‘문학 서평단’과 ‘대구 문학여지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학하는 의미를 돌이키며 참여자들에게 창작하는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서 대구문학관은 청년참여형으로 선정되어 39세 이하의 청년작가를 포함한 2명의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대구문학관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문학 멘토링’, ‘탐독의 세대’, ‘책도락가’, ‘작가와 처방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문학 멘토링’은 작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 교실로 운영되며, ‘탐독의 세대’와 ‘책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