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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페스티벌 티켓 좌석 교환권

참석자는 k클래식에 명단 제출해야 입장 가능

 

 

 

20일: 최천희 작곡가. 임준희 작곡가. 이철우 작곡가. 오숙자 작곡가 

21일: 전인평 작곡가. 권은실 작곡가. 박영란 작곡가  

22일: 이만방 작곡가. 이복남 작곡가. 이건용 작곡가 

 

*현재 20일 티켓은 전석 매진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티켓 창구에서 핸드폰의 본 티켓 교환권을 보여 주시고 성함을 말씀하시면 좌석권으로 바꿔 드립니다.

 

*티켓을 전달하신 분은, K클래식에 티켓을 전달한 분의 성함을 알려 주셔야 티켓 좌석 배정표와 쌍방 체크가 되어 티켓이 효력을 발생합니다. 

 

* 콘서트 날 전이나 해당일에도 취소가 일어나면 즉시 카톡으로 알려주셔야 노쇼(No-Show)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우리 창작의 근원적인 문제의 하나인 티켓 문제를 풀기 위한 연구로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이번 티켓은 작곡가와 연주자에게만 초대권 사용을 하면서도 현재 판매가 되고 있고, 관객의 자발성에 의한 '티켓 후불제' 형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메세나(1994~)'가 도입된지 3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일반의  인식이 너무 낮아 그다지 실제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K클래식조직위원회는 향후 우리의 전통 정서인 '품앗이'란 새 브랜드를 네이밍해, 개선된 창작 기반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마스터피스는 티켓과 관객의 관계를 위한 정책 연구이자 창작 완성을 향한 오픈마인드의 실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