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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의 노트] 88부활 피아노 콘서트

고(故) 김영태 시인의 그림을 쓰는 이유

탁계석 평론가 기자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고(故) 김영태 시인의 그림 오래전 부터 밤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을 피아니스트의 꿈을 살리고 싶었다. 피아노를 처음 샀을 때의 그 설레임, 전공, 유학, 콩쿠르의 많은 과정을 통해 오직 피아노에 땀을 흘린 노력이 영롱한 꿈으로 다시 살아나 결실을 맺을수는 없을까?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일생 피아노를 치는 피아니스트란 피아노 마라톤의 출발점을 기준으로 해서 본다면 아마도 0,01 %가 안될런지 모른다. 이를 다시 부활시켜 유명 피아니스트 대열은 아니라고 해도 피아노 생활이 삶에 물흐르듯 녹아서 피아노 음악의 즐거움을 갖고 살수는 없을까? 신상품이 나와야 침체에 빠진 시장이 활성화된다 그 오랜 화두에 답이 풀렸다. 바로 우리 피아노 곡을 연주하는 새로운 길이다. 피아노란 일단 멈추면 손이 굳어서 다시 무대에 서기 어렵다. 때문에 날로 테크닉이 향상된 오늘의 기준에서 손을 놓아버린 절대다수의 피아니스트가 다시 피아노로 복귀해 연주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 어떤 동기부여나 기회의 변곡점이 절대 필요한 이유다. 그런데 근자에 이를 해소할 작업들이 구체적으로 표현되면서 한국 피아노의 르네상스. 부활 피아노의 가능성이 열리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