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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문화대상 박영란 작곡가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작곡가 박영란은  탁월한 융합의 예술적 감각과 호흡이 살아있는 음악 에너지로 충만, 항시 청중과 즐겁게 교감하는 작곡가다. 전통과 현대, 오늘과 미래의 경계를 허물고 어떤 재료나 양식에서도 최고의 맛을 요리해 내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창작자의 한 사람이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하 경문연)이 2023년을 빛낸 19명의 경제·문화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경문연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3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최세진 경문연 회장, 이주영 경문연 상임고문(전 국회부의장),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심사위원, 수상자 및 동반인 회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성연미 전 KBS아나운서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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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허정인 전공: 플륫

성명: 서은정 전공:작곡

성명: 송영탁 전공: 연극

성명: 안은정 전공: 거문고 

성명: 김경희 전공: 가야금/ :양금

성명: 남은정 전공: 피아노 

성명: 박영란 작곡 (한국경제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