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선언의 주역인 방정환 선생의 뜻을 기리는 ‘제3회 방정환과 어린이’ 행사를 5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정환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부터 공연, 야외 체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역사특강으로 방정환 선생을 비롯해 구리시와 인연이 깊은 독립 유공자들의 묘역을 직접 찾아가는 ‘독립운동가 방정환을 만나러 가요’를 운영한다. 9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역사의 현장에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올바른 역사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일에는 방정환 선생의 저서 노래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탈극이 무대에 오른다. 배우들의 재치 있는 재담과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진 탈춤 극 형식으로 우리 가락의 말맛과 춤 맛을 생생하게 전달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11시부터는 교문방정환도서관 주차장에서 야외 체험 행사가 열린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둔 오는 5월 4일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해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인 ‘둠칫둠칫 브라스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리울도서관이 경기아트센터의 ‘2026 경기도 어린이 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즐거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브라스 밴드 공연과 도서 대출을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 1층 자료실에서는 ‘보물 단어 퀘스트’ 미션이 열린다. 꿈, 희망, 가족, 선물, 친구, 비밀, 소리 등 ‘오늘의 7대 보물 단어’가 제목에 포함된 도서 5권을 대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미션 성공자 선착순 25명에게는 ‘시크 블랙 독서 북커버’가 제공되며, 이후 참여자들에게도 키링과 책갈피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소리울아트리움에서 6인조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K-POP
K-Classic News 기자 | ‘제4회 월롱산 철쭉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월롱시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월롱산 일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내 각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파주시립합창단 무대가 먼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 현관종(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명랑운동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둘째 날인 26일에는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홍보 공간과 ‘파주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음식 판매 공간과 먹거리 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
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원이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전통 민속과 현대적 미식 콘텐츠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더본코리아가 참여하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이 조성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미식마당’은 한․중․일 3국의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국 10개, 중국 5개, 일본 5개 등 총 2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외부에는 바비큐와 소시지 체험 부스도 마련돼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중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셰프테이너 3인이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흥행을 돕는다. 5월 2일 데이비드 리(양식)를 시작으로 3일 임태훈(중식), 5일 김민성(일식) 셰프가 각각 축제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동아시아 미식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미식의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행사를 개최한다.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 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와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에서 열린다. 3국의 문화 공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 장민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스타셰프와 종부의 손맛으로 만나는 동아시아의 미식 행사 기간 동안 3국의 전통음식을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가 운영된다. 특히 여경래(중식), 오세득(한식), 장호준(일식) 등 국내 정상급 스타셰프가‘닭’을 주제로 안동 특산물을 활용해 각국의 특별 레시피를 선보이는 쿠킹 토크쇼가 관람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또한,
K-Classic News 기자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네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산조와 판소리를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첫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최지혜가 장식한다. 최지혜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전통음악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국립남도국악원 청년단원으로 활동한 연주자로, KBS 국악신예대상 최우수상,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창작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국악인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죽파류 가야금산조-겹청’을 선보이며, 낮고 깊은 음색의 조율법을 사용해, 마치 거문고와 같은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전수자 김명준의 장단과 함께 약 25분간 산조 특유의 깊이 있는 무대를 펼쳐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소리꾼 고혜수가 맡는다. 전남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고혜수는 다양한 공연과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소리꾼이다. 이번 공연 ‘인연 울림’에서는 판소리 ‘춘향가’ 중 이몽룡과 춘향이 처음 만나 사랑이 시작되는 장면을 중심으로 약 30분간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지난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노동절 봄축제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가 주최하고 부천시, 부천시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부천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음악 공연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130여 명이 참가해 ‘내일의 직업’과 ‘우리 가족의 일터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은 “2026년은 ‘근로자의 날’로 운영돼 온 5월 1일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해”라며“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
K-Classic News 기자 |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연천 구석기축제’가 어느덧 33회를 맞는다. 이번 구석기 축제는 크게 ▲체험 ▲경연 ▲퍼포먼스 ▲전시 ▲기타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구석기 체험 행사부터 ‘전곡리안’의 끼를 뽐내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까지 나흘간 진행될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살펴본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연천 전곡리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다. 20만㎡에 달하는 전곡리 유적에서 ‘구석기’ 하면 떠오르는 ‘의·식·주’를 고스란히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축제는 재미와 감동, 경험과 깨달음을 갖게 한다. 축제는 제33회를 앞둔 1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차별화된 내용, 경쟁력 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QR코드와 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줄서기’는 빠르고 쾌적한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현장에서 힘들게 줄을 서지 않아도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예약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 대표 지역 축제인 ‘제22회 부곡동 한마음 걷기대회’가 4월 25일 왕송호수 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는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약 5km에 이르는 왕송호수 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왕송호수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따스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풍물패 공연은 축제의 흥을 한층 돋웠으며, 이어진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는 냉장고와 세탁기, 각종 가전제품,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가족의 달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호숫가를 걸으며 대화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건강도 챙기고 경품 추첨의 설렘까지 느낄 수 있어 즐거운 주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재 부곡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한마음 걷기대회에 동참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부곡동이 하
K-Classic News 기자 |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