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오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역대급인 1만1546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이번 대회에는 목표였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어 1만1546명이 신청했다. 특히 외지 참가자 비율이 80.4%(9281명)에 달해,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구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코스 1820명 △10km 3833명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4.2km 건강달리기에 4891명이 접수됐다. 대회 당일 현장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평화와 아동 복지를 위한 유니세프 기금 전달식을 통해, ‘나눔과 평화’라는 대회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마라토너들은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소여리, 감우재, 무극저수지를 거쳐 생극 오생리까지 이어지는 수려한 코스를 달린다. 특히 올해는 생극문화마을 인근 풀코스 구간이 일부 변경됐다. 음성군은 이를 위해 마라톤 구간에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소프라노 김순영이 오는 4월 2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두남재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남재 아카데미가 기획한 음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화려한 외형보다 음악 그 자체의 깊이에 집중하는 성악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소극장 환경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객과 연주자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해, 목소리의 결을 더욱 또렷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공연은 4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길 45 두원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두남재 아트홀에서 열린다. 비교적 아담한 규모의 이 공연장은 성악 공연에 적합한 밀도 높은 음향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주자의 호흡과 발성, 그리고 감정의 미세한 변화까지도 객석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공간적 특성은 대형 공연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집중도 높은 감상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소프라노 김순영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기량과 음악성을 입증해온 소프라노다. 안정된 발성과 폭넓은 음역, 그리고 작품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해석력은 그를 동시대 성악계에서 주목받는
K-Classic News 기자 |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
K-Classic News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보해양조와 손잡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1일 보해양조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해양조는 지역 대표 소주 ‘여수바다’ 제품에 박람회 홍보 라벨을 부착해 5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여수 지역 내 약 5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2019년 ‘여수밤바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지역 정체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여수바다’로 명칭을 변경하고 멸종위기 해양동물 상괭이를 모티브로 삼아 바다를 지키자는 생태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해양 생태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섬박람회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인 보해양조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협력해 주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금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유정 작가의 단편소설 ‘동백꽃’을 원작으로 한 아동연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모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연극 ‘동백꽃’은 강원도 농촌을 배경으로 한 김유정 작가의 대표작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의 순수한 감성과 해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무대 연출을 통해 원작의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곡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남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해양 레포츠를 주제로 한 행사로, 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관광홍보관에서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관람객과의 소통을 넓히는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남구 관계자는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유재흥)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인형극 ‘배고파’ 공연을 총 1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남 도내 어린이집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26개 기관 639명의 영유아와 가족 110가정 303명 등 총 942명이 관람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배고파’는 별비612 인형극단과 함께한 작품으로, 숲속에서 하얀 새알을 발견한 배고픈 여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우는 알을 부화시켜 오리를 잡아먹겠다는 계획으로 알을 품기 시작하지만, 비와 바람을 견디며 끈기 있게 알을 지키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마침내 알이 부화하고 아기 새를 마주한 순간, 여우는 단순한 배고픔을 넘어 생명과 돌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인형 연출을 통해 인내, 책임감, 생명의 가치 등 인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반복되는 기다림과 돌봄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
K-Classic News 기자 | K-공예문화관광협회(KCTA)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K-문화상품전이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단체전으로, 회화·섬유·가죽·도자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충북 지역의 문화자원과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상품이 지닌 확장성과 실용적 가치에 주목한다. 전시는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에서 진행되며, KCTA 회원과 지역 청년 작가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소비 가능한 공예상품을 통해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제안하고, 지역 기반 문화상품이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국적 정체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문화상품을 매개로 한 지역 브랜딩과 문화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KCTA 송재민 회장은
K-Classic News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
K-Classic News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밀양아리나에서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 창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연에 출연할 지역 배우 8명이 참여해 작품의 창작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정서와 감각을 반영한 부산·경남 버전 작품 구체화에 나섰다. 뮤지컬 ‘다시, 봄’은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 초연작을 바탕으로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특히 출연 배우 전원을 부산·경남 지역 배우로 구성해 지역의 언어와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공모와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8명의 배우는 단순한 출연을 넘어 무대에서 각자의 삶을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작품은 완성된 대본 중심의 일반적인 제작 방식과 달리, 배우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형 뮤지컬이다. 이에 이번 워크숍도 배우들과의 연극놀이, 대화, 탐색 과정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감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