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운 가운데 지난 21일 시작한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사전예약은 접수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150석 전석이 매진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기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공연은 뮤지컬 ‘겁쟁이 빌리’를 시작으로 마술, 벌룬, 코코몽 싱어롱 등으로 이어지며, 체험 부스도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이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회차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한 가운데 정원 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뮤지컬 사전예약이 1분 만에 매진되면서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며 “확대된 프로그램과 변경된 장소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매헌윤봉길월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저한당과 도중도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머시브(몰입형) 도슨트 프로그램 ‘두 갈래의 길, 하나의 시간’, 평화 부루마불 ‘상하이 가는 길’, ‘밀정’, ‘윤봉길 골든벨’, ‘매헌 사진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그리기대회와 시낭송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고난의 길’, ‘예산에 피어난 봄’ 등 윤봉길의사 유해 봉환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인디언 텐트 등 가족형 쉼터를 확대하고 먹거리 구성을 강화해 ‘참여형 축제’이자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주차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윤봉길 평화축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홍성군 갈산면에서는 지난 18일 갈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갈산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5회 갈산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가 면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약 1,000명이 함께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화합계주, 줄다리기, 한궁 등 다양한 경기가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면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흥겨운 가락 속에 어우러지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육경기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음 대회를 향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다수의 인원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갈산면 자율방범대와 파출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부상자 없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되며 민·관·경이 함께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김용덕 갈산면 체육회장은 “25회라는 역사에 걸맞게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질서 있게 행사를 즐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K-Classic News 기자 | 당진시는 오는 5월 2일 당진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드론 라이트 쇼는 단순한 볼거리 중심을 넘어 공연‧체험‧참여가 결합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며, 당진 주요 축제‧행사와 연계해 남부권 및 중부권에서도 드론 라이트 쇼를 추진할 예정이다. 개막일 오후 8시 20분부터는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인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전’이 1부 행사로 계획돼 있으며, 2부 행사로는 오후 9시부터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뒤이어 3부 행사로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불꽃 쇼가 펼쳐져 방문객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드론 라이트 쇼가 열리는 매회차마다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과와 연계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드론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피커 드론 활용 및 교통 경비 용역 추진, 삽교호 해안선 안전관리자 집중 배치 등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음암면 축산종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산한우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해 열린 이날 입학식에는 학장인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한 교육생은 총 46명으로, 올해 서산한우대학은 학기제로 운영되며 전문가반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15명의 축산 전문가가 번식·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조사료 생산 및 급여, 마케팅, 현장실습 등 다양한 전문 지식을 교육생에게 전수한다. 2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됐으며, 11월 18일까지 주 1회 이뤄진다. 시는 교육을 통해 축산농가가 생산 비용은 낮추고 고급육 생산으로 소득은 높일 수 있는 경영 기술을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은 서산한우대학은 지난해까지 7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축산농가의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축산 전문 기술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갖고, 올해 서산한우대학에 입학해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특화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일정 안내와 입학 선언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스마트농업과 44명, 도시농업과 25명 등 총 69명이 입학했다. 입학식 후 1차 교육으로 양동철 농협중앙회 농식품 컨설팅 교수가 ‘AI로 디자인하는 농업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전략,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0월 27일까지 과정별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팜 시설에 대한 운영 기술 등 현장 적용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시농업과는 도시 환경에 적합한 농업기술과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한 생활 속 농업 확산과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2026 스마트산단 마라톤 대회’가 21일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순환도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심호섭)가 주최하고 ㈜케이엔제이가 후원한 가운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는 오후 2시 25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거리(11.2km), 단거리(5.6km), 단체전(4.2km*3) 종목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된 자체 사업으로, 기업 간 유대 강화와 활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8월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 21개 기업이 입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2회 정기연주회 ‘화폭위의 선율-전람회의 그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의 깊은 서정성과 무소륵스키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그림이 연상되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지휘로 공연이 시작되며, 첫 무대는 라흐마니노프의‘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로 이 곡은 기술적으로 가장 어렵고 음악적 밀도가 높은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된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협연으로 펼쳐지며, 깊이 있는 감성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인다. 뒤이어 교향악단이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모리스 라벨이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한다. 무소륵스키의 독특한 구성, 대담한 표현, 기교가 돋보이며, 마치 미술관을 거닐 듯 음악 속 장면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라흐마니노프의 깊은 감성과 그림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에서 전국 대학 및 실업 하키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 회장배 남녀하키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이 주최하고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며,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청풍면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2026년도 (사)대한하키협회에 선수 등록을 완료한 전국 대학팀과 실업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사)대한하키협회 경기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남자부는 6팀 이상일 경우 조별리그, 5팀 이하일 경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자부는 4팀 이상 조별리그, 3팀 이하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 및 실업 하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청풍명월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5월 16일 의림지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생활체육 행사로,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는 의림지역사박물관 앞을 출발해 용추폭포, 솔밭공원, 한방치유숲길을 지나 제2의림지를 반환하는 약 7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800명을 모집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에서 200명을 추가로 접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