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8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휴민트’를 상영한다. ‘휴민트’는 누적 관객 198만 명을 기록한 첩보 액션 영화다. ‘액션영화 장인’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스타 배우들이 다수 출연했다. 동남아시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을 비롯한 북한 보위부 조장 등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보여준다. 조인성의 절제된 연기와 박정민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휴민트’는 사람에 의한 정보 수집 및 첩보 활동을 뜻한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사전예매 없는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회장:류호담)와 (사)대한노인회 중주시지회(회장:이상희)는 충주시의 후원으로 제6회 실버가요제의 예심을 통해 13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이번 예심은 지난 4월 20일 충주시 안림동 노인복지관 동부분관에서 충주시 관내 25개 읍면동에서 65세 이상된 6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선 진출자로 원구학(남, 75/연수서편2길). 김복진(여, 66/중앙탑면). 신경하(남, 68/앙성면). 이분남(여, 81/앙성면). 임복순(여, 86/엄정면). 윤종길(남, 67/금릉로). 김창도(남, 67/중앙탑면). 심화자(여, 81/성서1길). 조돈영(남, 88/살미면). 이정희(여, 67/봉현로). 황금택(남, 90/성서1길). 김영신(남, 66/예성로), 조춘자(여, 67/신니면)등 13명을 확정했다. 본선은 오는 5월 20일 오후 1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초대가수 임현정, 문초희 등 많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래경연으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로 진행된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충청북도 실버가요제 충주시
K-Classic News 기자 |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조형 세계와 한국 근현대 조각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제1회 민복진 학술논문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조각가 민복진의 삶과 예술 및 한국 근현대조각을 주제로 한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석사 학위 이상으로, 단독 또는 공동연구(3인 이내)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논문 접수는 10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최우수상 1편(500만 원), 우수상 1편(300만 원)을 선정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민복진 연구를 심화하고, 한국 근현대 조각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오는 5월 서울숲을 한강, 성수에서 건대입구까지 서울시내에 9만㎡규모의 정원이 조성된다. 지난해 1천만명이 방문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층 더 다양한 정원작품과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맞이하는 것.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수 조성면적만 9만㎡, 167개 정원이 펼쳐진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최장기간인 180일간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 순수 정원조성 면적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1.2만㎡) 대비 약 7.5배, 작년 보라매공원(2만㎡) 대비 4.5배까지 확대된 규모이다. '서울숲에서 도심 골목까지… 10km 구간 잇는 ‘선형 정원’ 구축' 올해 박람회는 메인행사장인 서울숲은 물론 인근 한강, 성동구와 광진구까지 정원을 연결해 시민들이 더 폭넓게 즐기도록 했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기록한 ‘천만 방문객’의 성과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서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일 예정이다. 우선 서울숲 내부에만 131개 정원이 조성됐고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2026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소셜기버마켓’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제1회 플러팅 주간’을 운영했다. 그 결과 ‘소셜기버마켓’부문에서는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축제의 경제 행사로 운영된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에는 양일간 약 4,3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0개 마켓 부스가 이틀간 올린 총 매출은 약 2,950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3회차 전체 매출액(2,190만 원)을 초과 달성한 수치다. 또한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고자 ‘제1회 플러팅 주간’을 추진했다. 축제 기간 중 양주시 관내 상권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에게 20%에 해당하는 1만 원권 양주사랑카드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사전·현장 소비 9,200여만 원, 2차 소비액 5,750만 원 등 총 1억 5천여만 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제2회 미사통기타축제'가 오는 4월 26일 오후 3시부터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통기타 음악과 대중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본 공연에서는 다양한 통기타 가수와 공연팀이 참여해 총 29곡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통기타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인기 팝송과 추억의 가요 공연, 협연 무대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지막에는 경품추첨과 함께 축제가 마무리된다. 이번 축제에는 34명의 연주자가 참여하며, 지역 음악인들은 물론 통기타 가수의 출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하남뮤직캠프 김남수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미사의 통기타 문화가 전국 통기타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2일 충무공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안전 관리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는 4·5학년, 2회차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버블(Bubble)과 벌룬(Balloon)을 활용한 공연은 시각적 즐거움과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외부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중심의 문화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무
K-Classic News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가 사전예약 개시와 동시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오전 9시 사전접수를 시작한 결과, 접수 개시 1분 만에 63가족이 신청하는 등 신청이 급속히 몰리며 목표 인원을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스템 안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9시 20분 접수를 조기 마감했으며, 최종적으로 79가족 25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당초 선착순 8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첫 회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향후에는 프로그램 특성과 공간 여건을 고려해 적정 인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재단은 확대 운영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동 동선과 좌석 배치를 재정비하는 한편, 안전요원 배치 및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 편의 향상을 위해 매트 위에 자유롭게
K-Classic News 기자 |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 금요일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등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생애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단순히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유배와 그리움, 예와 의식, 그리고 마지막 길까지 이어지는 서사를 따라가며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영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령포 유배행사’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장면은 왕에서 유배인으로 삶이 바뀌는 비극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이어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개막콘서트, 불꽃놀이·드론쇼 등이 펼쳐진다. 같은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