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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61회 도서관주간’ 기념 독서 문화 행사 운영

다음 달 12일부터 18일까지 공연·강연·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동구는 다음 달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용운도서관과 가오도서관을 중심으로 ▲문화공연 ▲작가 초청 강연 ▲체험형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용운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오후 2시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 ‘마술사의 일기장’이 개최되며, 4월 15일 오전 10시에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인 이병률 작가의 초청 강연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향기톡톡 장미비누 만들기’(용운도서관) ▲‘정다면체 듀얼 만들기’(가오도서관) 등의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신규 회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어서와! 도서관은 처음이지?’ ▲도서관 동호회 재능기부로 제작된 캘리그라피·어반스케치 책갈피 배부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행복한 7days’ ▲1인당 3권 이내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무료 배포하는 ‘책 나눔터’ 등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독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접하고, 사색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도서관주간을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책과 가까워지는 기쁨을 나누고, 도서관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