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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2회 환경교육주간 맞이 어린이 환경인형극 열어

 

K-Classic News 기자 | 중랑구가 지난 9일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기념해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인형극 ‘강파란과 오물마왕’ 공연을 개최했다.


지역 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파란과 오물마왕’ 인형극은 환경보호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더욱 즐겁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