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정회원 위촉장
성명: 김태관
분야: 예술 비평
학문과 예술 행정, 현장에 대한 문화의 다층적 이해는 혁신의 뉴 노멀(New normal)을 제시해야 하는 오늘의 상황에서 매우 소중한 지적 자산입니다.
이에 귀하의 다양한 실험과 기획 프로젝트 완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넓은 언론 지평에서 정론직필해 줄 것을 요청드리며 엄정한 비평가의 격(格)을 실어 위촉장을 드립니다.
2022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