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성사시립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16회 고양특례시 여성연맹 오픈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함께 여성 테니스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 여성 동호인 간의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개나리부 동호인들이 참가해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테니스는 강인한 체력과 섬세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여성 동호인들이 건전한 경쟁으로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 개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에코랩(Eco Lab)’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에코랩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록의 재발견’과 ‘계절 꽃 일기장’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초록의 재발견’은 자연물을 도구로 활용했던 역사 속 생활 양식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만 7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돌로 만든 요리 ▲깃털로 그린 그림 ▲줄기로 하는 청소 ▲풀로 하는 연주 총 네 가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식물 박사이자 식물 예술가(보테니컬 아티스트)인 신혜우 박사와 함께하는 다 회차 생태교육 프로그램 ‘계절 꽃 일기장’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되며, 계절별로 식물을 관찰한 뒤 예술적 표현으로 기록해 나만의 계절 꽃 일기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틈새 전시 ‘일공공의 어린이’는 센터 건물 외관
K-Classic News 기자 |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낸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정리한 1~10권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해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의 성장 과정뿐 아니라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다. ‘안양시사’는 시청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 ' 안양시 소개 ' 안양시사’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 신청을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의 경우,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이 30% 이상이고 본 사업 참여자(교육 대상자, 관객 등의 수혜자 불포함) 중 장애인이 30% 이상이며,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 있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뿐만 아니라,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 있는 비장애인 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을 촉진하고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표 기회 확대와 향유 활성화를 도모할 취지로 시행된다.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은 이천시에 소재한 문화예술 관련 생활예술인단체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이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지역문화예술단체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문화예술 분야 공연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경남 김해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는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고대사의 한 축인 ‘가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 유수의 고고·역사 전문가들이 가야의 해양교류, 도성체계, 상형토기, 장례문화, 생활문화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좌는 2월 25일 ‘해상왕국 가야’(김일규, 부산대학교)를 시작으로, 3월 25일 ‘가야의 도성체계’(김지연,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4월 29일 ‘가야의 상형토기’(박승규, 가야문물연구원), 5월 27일 ‘가야의 장례문화’(김수환, 경상남도), 6월 24일 ‘가야의 생활문화’(김형철,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순으로 진행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국립가야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10일,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으로 이루어진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 2013년,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으로 출범한 ‘바로알림단’은 해외 매체 등에서의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을 올바로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민간 홍보단(서포터스)으로서, 현재까지 총 744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그동안 연 2회, 기수별 35명씩의 단원을 선발해 연간 총 70명이 활동했으나 올해부터는 더욱 많은 청년들이 한국 바로알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수별 40명을 선발, 연간 단원 총 80명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제20기 바로알림단’ 모집에서는 총 154명이 지원해 3.8: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춘, 브라질·튀르키예·러시아 등 8개국 거주 청년 40명(한국인 30명, 외국인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단원들의 활동에 대한 열정과 포부도 남다르다. ▴제18기부터 20기까지 세 기수 연속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브라질 국적의 다니엘라(
K-Classic News 기자 | 고성군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고성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박물관 원형광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설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전통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오리연을 직접 만들어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하늘에 날려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되며, 하루 30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고성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통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 안덕산방도서관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준공 후 2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 소요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46% 절감돼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한 자료실 공간 개선을 통해 아동자료실을 기존 면적 대비 약 3배 확장하고,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덕산방도서관은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 휴관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도서관 외부 주차장에 임시자료실을 설치해 3월 23일부터 신간도서 및 희망도서, 책두레 도서의 대출·반납 등 일부 도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시민 불편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월 6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공익활용사업 참여자 220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30명 등 총 25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와 함께 삼척소방서 박기성 소방령이 안전예방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대처 능력 강화를 도왔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발대식에 참석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식이 사회에 환원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엄기대 관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어르신 모두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2월 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의 디바! '윤복희의 삶'’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나열의 콘서트를 넘어, 윤복희가 걸어온 예술 인생을 한 편의 서사 있는 무대로 풀어냈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윤복희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울림 있는 목소리는 세월이 쌓아 올린 깊이를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대표곡 〈여러분〉이 울려 퍼진 순간에는 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기립 박수와 함께 공연장을 가득 채운 공감의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한 시대를 노래해온 목소리와 살아 있는 연주가 함께한 무대로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관객들의 기억 속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무대에는 국내 재즈 1세대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이끄는 밴드가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절제와 긴장이 공존하는 연주는 윤복희의 음악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대중음악과 재즈가 만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