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충북 보은군 마로면 구병산풍물패는 지난 4일 마로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풍물패의 흥겨운 농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귀복 마로면장을 비롯해 김장식 노인회장, 박금용 이장협의회장, 김상진 체육회장, 정상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고사를 지낸 뒤 마로면 일대 기관과 가정, 상가를 순회하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김영제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로면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귀복 마로면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겨울을 지나 꽃을 피우는 봄의 의미를 표현한 가곡 위주로 구성됐으며, 새봄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1부 공연에서는 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대표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인다. 이어, 2부와 3부에서는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낼 계획이다. 서산시립합창단은 대금과 해금, 타악기 연주자와 협연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공연 좌석은 전석 무료며, 좌석 예매는 오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새봄의 기운 속에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을 통해 따뜻한 봄의 감동을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다시봄갤러리에서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작품’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24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서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예술성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한문과 한글 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서채와 개성 있는 표현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함께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서예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향촌서예대전은 지역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공모전으로, 매년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다시봄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매월 새로운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서구는 오는 3월 19일 오후 4시, 서구청 다목적홀에서 ‘서구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실천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서구미래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매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자기 성장과 마음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당일 15시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유익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10일부터 푸름이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서 장려를 위한 ‘책 읽는 슈퍼 히어로(Hero)’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터넷 세상에 노출된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활동으로 성취감을 얻고, 독서를 즐거운 일상 활동으로 인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도서관을 어린이 히어로들의 ‘독서 성장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해 어린이와 도서관 사이의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책 읽는 모임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책 읽는 슈퍼 히어로’는 어린이가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마다 독서 기록을 작성하고 도서관에서 확인을 받으면 ‘히어로 칭찬 도장’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장은 1일 최대 3권까지 받을 수 있으며, 무분별한 다독보다 정기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히어로 단계는 누적 도장 개수에 따라 ▲새싹 히어로(1~5개) ▲모험 히어로(6~10개) ▲지식 히어로(11~30개) ▲지혜 히어로(31~50개) ▲슈퍼 히어로(51개 이상) 등 총 5단계로 구성한다. &n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요동 체육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주민들과 20개 경로당에서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를 즐기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이 제공돼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공도축구연합회는 지난 8일 대림동산축구장에서 2026년 제11회G-LEAGUE 개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안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외빈과 축구 관계자 및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경기, 개막식, 제8대 회장(김종호) 및 제9대 회장(송관석) 이취임식,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한 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환 등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송관석 회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G-LEAGUE를 통해 관내 축구동호회가 화합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G-LEAGUE는 공도축구연합회 소속 7개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2026년 기획공연 秀(수)콘서트시리즈의 첫 무대로 '세대를 잇는 목소리: 김완선 X 선예' 콘서트를 오는 4월 18일(토)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秀’(수)콘서트’ 는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관객 저변 확대와 극장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연천수레울아트홀의 대표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수 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의 높은 공연 완성도와 관객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된 리모델링 이후 처음 선보이는 기념 공연으로, 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음악적 소통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김완선과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선예가 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콘서트는 김완선의 히트곡과 선예의 세련된 보컬이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하며,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의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약110분간(인터미션
K-Classic News 기자 | 인천서구복지재단(이사장 강범석)은 지난 7일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연극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재충전, 사기 진작 및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연극 ‘노인의 꿈’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의 시간을 갖고, 동료 종사자들과 함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나마 문화공연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문화지원 등 다양한 종사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립국악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정기연주회 ‘돌풍, 진격의 청년’을 개최한다. 전주시립국악단의 제247회 정기연주회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하는 기운을 담아 전주에서 활동하는 젊은 국악인들과 함께 꾸미는 무대로, 궁중무용과 판소리, 국악협주곡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궁중무용 춘앵전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져 전통 궁중무용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춘앵부를 위한 국악관현악 ‘축원’(작곡 강솔잎)으로 문을 연다. 이어 △해금협주곡 ‘상생’(작곡 조원행)에서는 해금 연주자 국재환이 협연자로 나서 깊고 섬세한 해금의 음색을 들려준다. 또한 이날 공연에서는 △‘춘향가’ 중 ‘임따라 갈까부다’가 창과 국악관현악의 어우러짐으로 무대에 올라, 판소리 특유의 서정성과 극적 표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무대에는 소리꾼 이효인이 함께한다. 여기에, △소아쟁협주곡 ‘푸널’(작곡 김선제)에서는 소아쟁 연주자 이아현이 협연자로 나서며, 마지막으로 △동해안별신굿의